서울 가볼만한곳 유진상가 지하 홍제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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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info
친구와 홍제역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준비를 하다가 서울 가볼만한곳 유진상가 지하에 있는 홍제유연 생각이 났다.
약속시간보다 1시간가량 일찍 집을 나서 유진상가로 향한다.
우리 집에서 유진상가로 가는 방법은 153번 버스를 이용하여 버스를 타고 갔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 1번 출구로 나와 유진 상가까지는 3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153번 버스를 타고 유진상가 앞에서 하차 유진상가로 넘어가는 유교를 건넌다.
육교 정면으로 유진상가가 보인다.
친구와 홍제역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생각하다 평소에 서울 가볼만한곳 홍제유연 가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이번에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으로 조금 서둘러 나가 약속시간 전에 돌아보기로 한다.
유진 상가 중앙 출입문 쪽에서 내려가는 길이 있다고 하는데 어디인지 몰라 조금은 헤맨다.
어디로 갈까 하며 고민을 하다 유진 맨션 앞쪽으로 간다.
유진 맨션 앞에 상가들이 있어 상점에서 과일을 판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약속이 없다고 하면 아마도 과일 사가지고 집으로 왔을지도 모르는데 약속이 있어 과일을 사는 것을 포기하였다.
싱싱한 과일을 사기에도 좋은 곳이라 생각된다.
유진상가 홍제 유연으로 가는 길을 가장 빨리 찾을 수 있는 것은 롯데 슈퍼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이 조형물을 찾으면 된다.
이 조형물 뒤쪽으로 가면 열린 홍제천 길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서울 가볼만한곳 홍제천길로 내려가면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가 이어져 있다.
홍제천으로 벽이 설치가 되어 있어 어디가 홍제유연인지 모르겠다.
어느 쪽으로 가야 할까 고민이 된다.
계단 위로 올가는 길이 유진상가 이고 반대편이 서대문구청 방면으로 가는 길이다.
어느 쪽으로 가야 하나 고민을 하다 서대문구청 방면으로 간다.
서대문구청까지 300m로 천천히 걸어도 5분이 채 걸리지 않는 거리이다.
징검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이 며칠 동안 비가 내려 출입이 통제되었다.
징검다리를 건너면 무엇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건너지 못하고 볼 수 있는 것만 보게 된다.
홍제천 홍제유연에는 징검다리가 3개 있는데 첫 번째 징검다리는 소통의 홍제천이라는 주제로 되어 있다고 한다.
안에 들어가 볼 수 없어 어떤 모습인지 제대로 보지는 못하였지만 밖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은 모두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기둥에 조명을 설치하여 홍제천과 어우러진 모습이 참 예쁜 곳이다.
비가 그치고 물이 빠져 건너도 될 거 같은데 통제를 하는 것은 조금 아쉽다.
무엇이 있는지 서대문구청으로 가는 길까지 가보았는데 별다른 것은 없다.
그냥 일반적인 하천의 모습을 하고 있다.
우리 집 앞 우이천이랑 별반 다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벽이 나무가 아닌 초록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걸으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다.
서울 가볼만한곳 홍제유연 다양한 작품들이 아니어도 산책하기 정말 좋은 곳인듯하다.
홍제천 며칠 동안 내린 비로 인해 물이 더 맑아진 거 같다.
맑은 물에 잉어들이 노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열린 홍제천 길 반대쪽으로 나온 거 같아 다시 돌아가 보기로 한다.
개인적으로 이곳에서 출발하여 반대쪽으로 나오는 길이 제대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아름답다 예쁘다 그런 것은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일부러 찾아 오기보다는 지나는 길에 잠깐 둘러보기 좋은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일부러 찾아간다면 아마도 실망을 할 수 있는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안으로 들어가 보지 못하여 별다른 것을 찾을 수는 없었고 기둥에 글씨가 쓰여 있는 것을 하나 발견할 수 있었다.
'낙서'라는 글이 예전부터 있던 것인지 아니면 홍제유연을 설치하면서 쓴 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런 것이 많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홍제천에 비친 기둥의 모습이 참 예쁘다는 생각은 든다.
다음에 홍제역 근처로 갈 일이 있을 때 다시 한번 제대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첫 번째 징검다리를 지나 두 번째 징검다리이다.
첫 번째 징검다리를 건너 반대쪽 길을 따라 걷어 이쪽으로 건너오는 코스이다.
물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왜 통제를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홍제유연 마지막 징검다리이다.
반대편에 사람들이 있는데 저분들은 어디로 간 것인지 잘 모르겠다.
평소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서울 가볼만한곳 유진상가 홍제유연 친구와 약속 때문에 홍제역 가는 길에 잠시 돌아보았다.
며칠 동안 내린 비 때문에 통제를 하고 있어 비록 제대로 보지는 못하였지만 대충 어떤 느낌인지는 알 수 있었다.
일부러 찾아갈 만한 곳은 아니지만 다름에 이곳을 지나는 길이 있으면 그때는 제대로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은 든다.
약속시간보다 1시간가량 일찍 집을 나서 유진상가로 향한다.
우리 집에서 유진상가로 가는 방법은 153번 버스를 이용하여 버스를 타고 갔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 1번 출구로 나와 유진 상가까지는 3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153번 버스를 타고 유진상가 앞에서 하차 유진상가로 넘어가는 유교를 건넌다.
육교 정면으로 유진상가가 보인다.
친구와 홍제역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생각하다 평소에 서울 가볼만한곳 홍제유연 가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이번에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으로 조금 서둘러 나가 약속시간 전에 돌아보기로 한다.
유진 상가 중앙 출입문 쪽에서 내려가는 길이 있다고 하는데 어디인지 몰라 조금은 헤맨다.
어디로 갈까 하며 고민을 하다 유진 맨션 앞쪽으로 간다.
유진 맨션 앞에 상가들이 있어 상점에서 과일을 판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약속이 없다고 하면 아마도 과일 사가지고 집으로 왔을지도 모르는데 약속이 있어 과일을 사는 것을 포기하였다.
싱싱한 과일을 사기에도 좋은 곳이라 생각된다.
유진상가 홍제 유연으로 가는 길을 가장 빨리 찾을 수 있는 것은 롯데 슈퍼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이 조형물을 찾으면 된다.
이 조형물 뒤쪽으로 가면 열린 홍제천 길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서울 가볼만한곳 홍제천길로 내려가면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가 이어져 있다.
홍제천으로 벽이 설치가 되어 있어 어디가 홍제유연인지 모르겠다.
어느 쪽으로 가야 할까 고민이 된다.
계단 위로 올가는 길이 유진상가 이고 반대편이 서대문구청 방면으로 가는 길이다.
어느 쪽으로 가야 하나 고민을 하다 서대문구청 방면으로 간다.
서대문구청까지 300m로 천천히 걸어도 5분이 채 걸리지 않는 거리이다.
징검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이 며칠 동안 비가 내려 출입이 통제되었다.
징검다리를 건너면 무엇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건너지 못하고 볼 수 있는 것만 보게 된다.
홍제천 홍제유연에는 징검다리가 3개 있는데 첫 번째 징검다리는 소통의 홍제천이라는 주제로 되어 있다고 한다.
안에 들어가 볼 수 없어 어떤 모습인지 제대로 보지는 못하였지만 밖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은 모두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기둥에 조명을 설치하여 홍제천과 어우러진 모습이 참 예쁜 곳이다.
비가 그치고 물이 빠져 건너도 될 거 같은데 통제를 하는 것은 조금 아쉽다.
무엇이 있는지 서대문구청으로 가는 길까지 가보았는데 별다른 것은 없다.
그냥 일반적인 하천의 모습을 하고 있다.
우리 집 앞 우이천이랑 별반 다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벽이 나무가 아닌 초록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걸으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다.
서울 가볼만한곳 홍제유연 다양한 작품들이 아니어도 산책하기 정말 좋은 곳인듯하다.
홍제천 며칠 동안 내린 비로 인해 물이 더 맑아진 거 같다.
맑은 물에 잉어들이 노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열린 홍제천 길 반대쪽으로 나온 거 같아 다시 돌아가 보기로 한다.
개인적으로 이곳에서 출발하여 반대쪽으로 나오는 길이 제대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아름답다 예쁘다 그런 것은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일부러 찾아 오기보다는 지나는 길에 잠깐 둘러보기 좋은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일부러 찾아간다면 아마도 실망을 할 수 있는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안으로 들어가 보지 못하여 별다른 것을 찾을 수는 없었고 기둥에 글씨가 쓰여 있는 것을 하나 발견할 수 있었다.
'낙서'라는 글이 예전부터 있던 것인지 아니면 홍제유연을 설치하면서 쓴 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런 것이 많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홍제천에 비친 기둥의 모습이 참 예쁘다는 생각은 든다.
다음에 홍제역 근처로 갈 일이 있을 때 다시 한번 제대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첫 번째 징검다리를 지나 두 번째 징검다리이다.
첫 번째 징검다리를 건너 반대쪽 길을 따라 걷어 이쪽으로 건너오는 코스이다.
물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왜 통제를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홍제유연 마지막 징검다리이다.
반대편에 사람들이 있는데 저분들은 어디로 간 것인지 잘 모르겠다.
평소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서울 가볼만한곳 유진상가 홍제유연 친구와 약속 때문에 홍제역 가는 길에 잠시 돌아보았다.
며칠 동안 내린 비 때문에 통제를 하고 있어 비록 제대로 보지는 못하였지만 대충 어떤 느낌인지는 알 수 있었다.
일부러 찾아갈 만한 곳은 아니지만 다름에 이곳을 지나는 길이 있으면 그때는 제대로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