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가볼만한곳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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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info
저번달에 충청남도 대천으로 여행을 갔다가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는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를 찾았습니다.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은 쭈꾸미낚시로 유명한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에 자리한 항구로 오천항 인근에 자리한 서해바다가 보이는 산위에 자리하고 있어서 아래쪽 국도에서 약 20여분을 도보로 올라거나 인근에 자리한 선림사 방향에 있는 임도를 통해서 차량으로 이동해야 찾아갈 수는 전망대 있습니다.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에 오르면 정면에 보령방조제가 보이는데 왼쪽은 오천항이고 보령방조제 건너편은 굴로 유명한 천북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보령방조제 왼쪽에는 해가 저물면서 노을로 물들어가고 있는 서해바다가 보이는데 바로 앞쪽에 논뒤편이 오천항쪽으로 서해바다위에 있는 커다란 섬은 서해의 안면도입니다. 여기와서 보았는데 아쉽게도 안면도가 저렇게 길게 자리하고 있어서 날씨가 화창한 날이라 해가 바다에 떨어지면서 보여지는 오메가도 볼수 있을 날씨인데 안면도 섬 방향으로 해가 저물어서 오메가는 볼 수가 없을거 같네요.
서해 일몰을 감상한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은 아래에서 보면 산위에 자리하고 있어서 처음에는 페러글라이딩 활공장인가 생각도 했는데 위에서 올라와서 보니 활공장은 아니고 전망이 제대로 멋진 장소네요.
주위 풍경이 너무 멋져서 동영상으로 남겨보왔는데 오천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 정말 멋진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 상부 구조로 올라와 보았는데 길이 조금 불편하기는 해도 아직 시설도 괜찬고 멋진 곳인데요.
전망대 한쪽에는 돌출 전망시설도 있어서 돌출시설로 이동하면 더 쉽게 주위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니 약간 스릴있는 장소지만 여기도 꼭 가보시라고 추천해 드립니다.
전망대에서 보면 여기도 상당히 멋지지만 바로 뒤쪽에는 위로 돌출된 또하나의 전망대가 보입니다.
이렇게 돌출된 구조물 때문에 처음에는 산 아래에서 볼때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이 아니라 행글라이더 활공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게한 전망대 입니다.
위쪽에 있는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로 올라서 보면 주위가 더 한눈에 보이는데 아래쪽 전망대의 전체 모습도 쉽게 볼수 있네요.
위에서 내려다 보니 풍광이 너무 멋진게 주위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네요.
이런 전망대 시설이 있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는데 자료를 찾아보니 보령시는 팔색보령수필 조망공간 조성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6억 원을 투입해서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 및 천북면 하만리 일원을 연차적으로 조망공간 조성사업으로 보령의 역사문화경관인 팔색보령수필을 새롭게 조명하는 관광명소화 전략으로 지난 2012년 2월에 준공한 대천 가볼만한곳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이라고 합니다.
저 앞에 보이는 배들은 오천항 앞바다에 있는 배들로 오천항이 바다낚시로 유명한 곳이라 낚시배들도 많이 보이네요.
멋진 서해바다의 천수만 낙조와 내륙의 모습을 감상하다보니 천수만 방향으로 해서 슬슬 저물어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천수만 뒤쪽에 저 멀리 조그만하게 보이는 다리는 2019년에 완공 예정으로 공사중인 안명도와 충남 보령을 연결하는 구간 중에서 안면도와 원산도를 연결하는 영목원산도간연육교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안면도 방향의 섬 뒤로 해가 저물어가는 모습인데 오늘 너무 날씨도 화창하고 가시거리도 좋고 서해바다쪽에 미세먼지도 없는 날이라 먼바다로 떨어지는 오메가를 볼수있는 날인데 아쉽게 바다위에 섬이 있어서 오메가를 볼수 없어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저멀리 천수만 방향으로 해가 저물면서 주위는 온통 붉은색으로 물들어가는 낙조가 너무 멋진 모습이라 감탄이 저절로 나는 모습이네요.
서해바다를 온통 물들이 낙조 이런 장관이 따로 없는데 오메가는 볼수 없었지만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을 찾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낙조를 감상하다가 왼쪽 방향을 보니 환하게 빛을 비추고 있는 건물들이 보이는데 저 곳은 보령시 고정리에 자리하고 있는 보령 고정리화력발전소로 총 12개의 발전소가 모여있는데 사진에서 보이는 발전소는 초기에 만들어진 6개의 발전시설과 화력발전소 뒤에 있는 거대한 굴뚝입니다.
대천 가볼만한곳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에서 보면 풍광이 너무 멋지고 시원하게 보이는데 원산도, 삽시도, 안명도 등 보령의 도서와 충청수영성, 오천항, 천수만 일대, 보령호, 미인도를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에서 바라본 낙조 풍경 너무 고요하니 마음까지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모습입니다.
저멀리 아래쪽을 보면 천연의 요새이자 항구라서 따로 방파제가 필요없는 오천항이 보이는데 오천항 바로 위쪽에는 조선초기에 설치돼 고종 33년인 1896년 폐영될 때까지 군선이 142척, 수군이 8400여 명에 이르는 등 서해안의 안보를 책임진 충청수영성이 지리하고 있고 바다가 잘보이는 언덕에는 다산 정약용과 채팽윤이 아름다움을 극찬한 137년만에 복원되어 더욱 인기가 많은 누각인 영보정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일몰 명소는 충청 수영 해양경관 전망대을 가는 방법은 오천면 아래의 보령방조제로 이어지는 소성삼거리에서 상사봉으로 도보로 올라가는 방법이 있고 차량을 이용하실 경우에는 오천항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인 선림사로 이어지는 도미부인 솔바람길인 한적해 보이는 임도을 따라 2.3㎞ 이동하면 산머리에 설치된 우람한 해안경관전망대가 나옵니다.
충청 수영 해양경관 전망대의 정확한 위치는 충청남도 오천면 소성리 소재 상사봉 임도에 철골조 420㎡의 규모로 전망대와 휴식공간을 조성되어 있는데 상부 104㎡와 하부 316㎡로 조성된 전망대에는 하부에 파고라와 벤치 등 시설물이 설치돼 있습니다.
이상으로 오천항과 천수만 서해바다 일몰이 멋진 대천 가볼만한곳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의 멋진 이야기를 여기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은 쭈꾸미낚시로 유명한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에 자리한 항구로 오천항 인근에 자리한 서해바다가 보이는 산위에 자리하고 있어서 아래쪽 국도에서 약 20여분을 도보로 올라거나 인근에 자리한 선림사 방향에 있는 임도를 통해서 차량으로 이동해야 찾아갈 수는 전망대 있습니다.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에 오르면 정면에 보령방조제가 보이는데 왼쪽은 오천항이고 보령방조제 건너편은 굴로 유명한 천북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보령방조제 왼쪽에는 해가 저물면서 노을로 물들어가고 있는 서해바다가 보이는데 바로 앞쪽에 논뒤편이 오천항쪽으로 서해바다위에 있는 커다란 섬은 서해의 안면도입니다. 여기와서 보았는데 아쉽게도 안면도가 저렇게 길게 자리하고 있어서 날씨가 화창한 날이라 해가 바다에 떨어지면서 보여지는 오메가도 볼수 있을 날씨인데 안면도 섬 방향으로 해가 저물어서 오메가는 볼 수가 없을거 같네요.
서해 일몰을 감상한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은 아래에서 보면 산위에 자리하고 있어서 처음에는 페러글라이딩 활공장인가 생각도 했는데 위에서 올라와서 보니 활공장은 아니고 전망이 제대로 멋진 장소네요.
주위 풍경이 너무 멋져서 동영상으로 남겨보왔는데 오천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 정말 멋진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 상부 구조로 올라와 보았는데 길이 조금 불편하기는 해도 아직 시설도 괜찬고 멋진 곳인데요.
전망대 한쪽에는 돌출 전망시설도 있어서 돌출시설로 이동하면 더 쉽게 주위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니 약간 스릴있는 장소지만 여기도 꼭 가보시라고 추천해 드립니다.
전망대에서 보면 여기도 상당히 멋지지만 바로 뒤쪽에는 위로 돌출된 또하나의 전망대가 보입니다.
이렇게 돌출된 구조물 때문에 처음에는 산 아래에서 볼때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이 아니라 행글라이더 활공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게한 전망대 입니다.
위쪽에 있는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로 올라서 보면 주위가 더 한눈에 보이는데 아래쪽 전망대의 전체 모습도 쉽게 볼수 있네요.
위에서 내려다 보니 풍광이 너무 멋진게 주위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네요.
이런 전망대 시설이 있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는데 자료를 찾아보니 보령시는 팔색보령수필 조망공간 조성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6억 원을 투입해서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 및 천북면 하만리 일원을 연차적으로 조망공간 조성사업으로 보령의 역사문화경관인 팔색보령수필을 새롭게 조명하는 관광명소화 전략으로 지난 2012년 2월에 준공한 대천 가볼만한곳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이라고 합니다.
저 앞에 보이는 배들은 오천항 앞바다에 있는 배들로 오천항이 바다낚시로 유명한 곳이라 낚시배들도 많이 보이네요.
멋진 서해바다의 천수만 낙조와 내륙의 모습을 감상하다보니 천수만 방향으로 해서 슬슬 저물어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천수만 뒤쪽에 저 멀리 조그만하게 보이는 다리는 2019년에 완공 예정으로 공사중인 안명도와 충남 보령을 연결하는 구간 중에서 안면도와 원산도를 연결하는 영목원산도간연육교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안면도 방향의 섬 뒤로 해가 저물어가는 모습인데 오늘 너무 날씨도 화창하고 가시거리도 좋고 서해바다쪽에 미세먼지도 없는 날이라 먼바다로 떨어지는 오메가를 볼수있는 날인데 아쉽게 바다위에 섬이 있어서 오메가를 볼수 없어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저멀리 천수만 방향으로 해가 저물면서 주위는 온통 붉은색으로 물들어가는 낙조가 너무 멋진 모습이라 감탄이 저절로 나는 모습이네요.
서해바다를 온통 물들이 낙조 이런 장관이 따로 없는데 오메가는 볼수 없었지만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을 찾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낙조를 감상하다가 왼쪽 방향을 보니 환하게 빛을 비추고 있는 건물들이 보이는데 저 곳은 보령시 고정리에 자리하고 있는 보령 고정리화력발전소로 총 12개의 발전소가 모여있는데 사진에서 보이는 발전소는 초기에 만들어진 6개의 발전시설과 화력발전소 뒤에 있는 거대한 굴뚝입니다.
대천 가볼만한곳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에서 보면 풍광이 너무 멋지고 시원하게 보이는데 원산도, 삽시도, 안명도 등 보령의 도서와 충청수영성, 오천항, 천수만 일대, 보령호, 미인도를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에서 바라본 낙조 풍경 너무 고요하니 마음까지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모습입니다.
저멀리 아래쪽을 보면 천연의 요새이자 항구라서 따로 방파제가 필요없는 오천항이 보이는데 오천항 바로 위쪽에는 조선초기에 설치돼 고종 33년인 1896년 폐영될 때까지 군선이 142척, 수군이 8400여 명에 이르는 등 서해안의 안보를 책임진 충청수영성이 지리하고 있고 바다가 잘보이는 언덕에는 다산 정약용과 채팽윤이 아름다움을 극찬한 137년만에 복원되어 더욱 인기가 많은 누각인 영보정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일몰 명소는 충청 수영 해양경관 전망대을 가는 방법은 오천면 아래의 보령방조제로 이어지는 소성삼거리에서 상사봉으로 도보로 올라가는 방법이 있고 차량을 이용하실 경우에는 오천항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인 선림사로 이어지는 도미부인 솔바람길인 한적해 보이는 임도을 따라 2.3㎞ 이동하면 산머리에 설치된 우람한 해안경관전망대가 나옵니다.
충청 수영 해양경관 전망대의 정확한 위치는 충청남도 오천면 소성리 소재 상사봉 임도에 철골조 420㎡의 규모로 전망대와 휴식공간을 조성되어 있는데 상부 104㎡와 하부 316㎡로 조성된 전망대에는 하부에 파고라와 벤치 등 시설물이 설치돼 있습니다.
이상으로 오천항과 천수만 서해바다 일몰이 멋진 대천 가볼만한곳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의 멋진 이야기를 여기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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