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볼만한곳 가을에는 한라산 영실코스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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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info
여름이 지나고 날씨가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알록달록 화려한 색으로 물드는 단풍을 볼 생각에 설레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작년 가을 단풍을 보겠다며 늦가을 한라산 영실코스 오르게 되었는데요
사실 제주도는 단풍으로 유명한 곳이 없기도 하고 한라산조차 단풍나무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암절벽과 중간중간 보이는 단풍나무 그리고 파란 하늘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마음 같아서는 가끔 등산을 하기 위해 찾아가고 싶은 산이랍니다
등산은 자주 하면 무릎에 좋지 않다는 것을 핑계로 한라산 등산코스 자주 찾지는 않고 있지만
올가을에 다시 한번 제주도 가볼만한곳 목적지로 선택해 찾아가 볼까 합니다
지난겨울부터였나? 친한 형과 제주도 한라산 오르자는 얘기를 했었는데 아직까지 실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살다 보면 뭐가 바쁜 건지 생각보다 내가 원하는 것들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못한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제가 해보고 싶었던 모든 것을 자꾸 미룰 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시작하도록 해야겠어요
한라산 등산코스 보면 여러 길이 있겠지만 제 생각에 그중 가장 아름다운 길이 영실코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곳으로 올라갔을 때 한라산 정상까지 오를 수 없다는 게 흠인데요
저는 여태까지 여러 번 제주도 한라산을 찾았음에도 항상 영실만 찾다 보니 아직까지 정상을 정복하지 못했답니다
주변에 정상까지 한 번 가자고 하는 사람은 많은데 백록담 빼고는 볼 게 없다는데? 이러면서 정상은 한 번을 오르지 않았네요
올해는 가을에 단풍도 볼 겸 해서 한라산 정상을 향해 오를 기회가 있으려나?
조만간 도시락 싸 들고 단풍도 보고 멋진 사진도 남기기 위해 영실코스를 다시 한번 올라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도민들도 가끔 찾아와 오르는 곳이지만 타 지역에서 여행하면서 제주도 가볼만한곳 목적지로 정하고
등산을 시작하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대부분 영실보다는 정상을 오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산을 꼭 정상으로만 오르기 위해 등산하는 것보다
새로운 아름다움을 경험하기 위해 오르고 싶어 저는 영실을 찾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제 여러 번 찾아갔으니 정상도 한 번 다녀올 때가 되긴 했죠
최근 며칠 사이에 갑자기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면서 여행을 취소하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되는데
가을쯤에는 다시 한번 더 안정화되는 시기가 찾아오겠죠?
이제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유명한 숍이라던가 실내 관광지는 피해야 할 것 같은데 며칠 후 고향 내려갈 때도 조심해야겠어요
한라산 영실코스 따라서 등산을 하다 보면 계속해서 이어지는 독특한 절벽이 눈에 띌 거예요
산세가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코스를 이용해 산을 오르고 있는데요
등산 시간도 적당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아름다운 풍경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방문해보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한 번쯤 찾아가 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은 곳이랍니다
무언가로 잘라낸 듯 일자로 쭉 떨어지는 절벽도 있고 완만하게 경사를 이루고 있는 구간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라산이 단풍나무만 많았어도 가을에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찾아와 이 멋진 절경을 즐기고 돌아갔을 것 같은데
가을스러운 분위기를 많이 풍기지는 않다는 게 조금 아쉽긴 하죠
대신 장점이라면 1년 365일 언제 가든 이런 멋진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물론 흐리고 안개가 많이 끼어 있고 비가 내리는 날은 제외
저도 그동안 제주도 가볼만한곳 중에 찾기 편한 곳만 방문하다 보니 등산은 오랜만이었어요
지난가을은 그렇게 오래간만에 시원한 공기를 느끼며 한라산의 매력을 다시 한번 더 떠올려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한라산 등산코스
그리고 그동안 많은 추억을 간직한 곳인데 왜 잊고 살았던지...
지금 찾아가 보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산하고 있으려나?
미세먼지 걱정이 줄고 코로나에 대한 걱정이 생겨버린 지금 생각해보면 세상 걱정해야 할 것도 끊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한동안 미세먼지 때문에 야외 활동을 조심하고 심할 때는 정말 나가지 말아야 되나 싶었는데
지금은 또 전염병이라는 것이 사람들 많은 곳은 피하게 만들어 버렸어요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보내고 있는 지금 시기를 생각해보면 작년이 더 행복했을까? 가끔은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되는데요
막상 또 그렇지는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수익은 바닥을 치고 여행을 마음껏 다닐 수도 없는 지금 상황이 불편하고 힘든 것은 맞지만
또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즐거운 것들을 생각해보면 매일 슬프고 힘들지만은 않더라고요
가끔 마음이 답답할 때 정말 놀라운 자연 풍경을 마주하면 모든 것이 잊히던데
이번에 제주도 가면 오랜만에 조금 새로운 관광지를 찾아서 다녀와야겠어요
제가 항상 방문하던 곳이 아닌 새로운 곳이면 더 좋을 듯!
옆으로 보이는 하얀 나무들은 왜 이렇게 가지만 앙상한 걸까요?
원래 이런 종인 건지 아니면 한라산의 환경을 견디지 못한 나무들인 건지 궁금했지만
그보다 파란 하늘과 하얀 나무 그리고 한라산의 푸른 자연 모든 조화가 너무 예쁘게 생각되었습니다
제가 한라산 영실코스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오르막길을 열심히 오르고 올라
평지가 나올 때쯤 보이는 이 풍경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저 앞에 또 하나의 산처럼 보이는 곳을 올라가면 백록담이 있을 텐데 통제가 되어 있죠
같은 산도 보는 방향에 따라 느껴지는 모습이 확연히 다르겠죠
영실코스에서 보는 백록담은 경이로움 그 자체인데요 어떻게 저렇게 독특한 모습이 될 수 있었는지
화산 분화가 어떻게 이뤄졌길래 저곳만 저런 형태가 되었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렇게 올라가 김밥과 컵라면을 먹고 잠시 쉬다가 다시 돌아왔네요
딱 휴게소까지만 올라갈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하산을 한답니다
제주도 가볼만한곳 찾아갔으니 사진을 좀 많이 남겼어야 했는데 그러지도 못했고
심지어 남긴 사진들조차 이렇게 초점이 나가기도 했어요
산을 올라갈 때는 멋진 하늘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예쁜 사진도 남길 수 있었고
보이는 모든 풍경이 더 아름답게 느껴졌는데 딱 내려올 때 하늘이 흐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저는 정말 러키하다는 것인데요
흐린 날 등산을 했어도 좋았겠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멋진 하늘을 보는 게 더 좋잖아요?
그 멋진 풍경 다 구경하고 내려올 때 점점 안 좋아지는 날씨를 보며 즐겁게 하산을 했네요
가끔 계획이 변경될 수 있어서 올해 다시 찾을 수 있을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된다면 지인들과 함께 멋진 사진을 남기기 위한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언제 다 오를까? 싶어도 막상 목적지에 다를 때 보면 금방이었다 싶을 거예요
그런데 확실히 내려갈 때 보면 출발했던 지점이 아득히 멀리 있어 보이기는 해요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제주도 가볼만한곳
저에게 감동을 주었던 것처럼 앞으로 이곳을 찾을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멋진 뷰를 보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제주도 한라산 영실코스에서 보이는 풍경을 병풍바위라고도 한답니다
그 이유가 마치 병풍처럼 펼쳐진 모습 때문인데요
신비한 절벽이 이어지는 멋진 모습 다들 경험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산을 오르고 내려오다 보면 발을 삐끗할 수도 있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수도 있는데
아무런 탈 없이 오르고 내려올 수 있었던 날
저에게는 또 새로운 제주 한라산을 경험할 수 있었고 오랜만에 예쁜 풍경을 다시 느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여름이 끝나가는 지금 순간에도 제주 가볼만한곳 찾아서 떠나고 있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사람들이 여행을 떠날까 말까 걱정하고 고민하는 것으로부터 항공사가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비행기가 뜨지 않으면 앞으로 해외부터 국내까지 여행을 다니는데 불편할 테고
경쟁이 적으면 항공권 가격도 더 오를지도 모르는데요
개인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많은 기업들도 지금 힘든 순간 잘 이겨내서
다시 코로나 이전과 같은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날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가을 단풍을 보겠다며 늦가을 한라산 영실코스 오르게 되었는데요
사실 제주도는 단풍으로 유명한 곳이 없기도 하고 한라산조차 단풍나무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암절벽과 중간중간 보이는 단풍나무 그리고 파란 하늘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마음 같아서는 가끔 등산을 하기 위해 찾아가고 싶은 산이랍니다
등산은 자주 하면 무릎에 좋지 않다는 것을 핑계로 한라산 등산코스 자주 찾지는 않고 있지만
올가을에 다시 한번 제주도 가볼만한곳 목적지로 선택해 찾아가 볼까 합니다
지난겨울부터였나? 친한 형과 제주도 한라산 오르자는 얘기를 했었는데 아직까지 실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살다 보면 뭐가 바쁜 건지 생각보다 내가 원하는 것들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못한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제가 해보고 싶었던 모든 것을 자꾸 미룰 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시작하도록 해야겠어요
한라산 등산코스 보면 여러 길이 있겠지만 제 생각에 그중 가장 아름다운 길이 영실코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곳으로 올라갔을 때 한라산 정상까지 오를 수 없다는 게 흠인데요
저는 여태까지 여러 번 제주도 한라산을 찾았음에도 항상 영실만 찾다 보니 아직까지 정상을 정복하지 못했답니다
주변에 정상까지 한 번 가자고 하는 사람은 많은데 백록담 빼고는 볼 게 없다는데? 이러면서 정상은 한 번을 오르지 않았네요
올해는 가을에 단풍도 볼 겸 해서 한라산 정상을 향해 오를 기회가 있으려나?
조만간 도시락 싸 들고 단풍도 보고 멋진 사진도 남기기 위해 영실코스를 다시 한번 올라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도민들도 가끔 찾아와 오르는 곳이지만 타 지역에서 여행하면서 제주도 가볼만한곳 목적지로 정하고
등산을 시작하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대부분 영실보다는 정상을 오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산을 꼭 정상으로만 오르기 위해 등산하는 것보다
새로운 아름다움을 경험하기 위해 오르고 싶어 저는 영실을 찾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제 여러 번 찾아갔으니 정상도 한 번 다녀올 때가 되긴 했죠
최근 며칠 사이에 갑자기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면서 여행을 취소하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되는데
가을쯤에는 다시 한번 더 안정화되는 시기가 찾아오겠죠?
이제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유명한 숍이라던가 실내 관광지는 피해야 할 것 같은데 며칠 후 고향 내려갈 때도 조심해야겠어요
한라산 영실코스 따라서 등산을 하다 보면 계속해서 이어지는 독특한 절벽이 눈에 띌 거예요
산세가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코스를 이용해 산을 오르고 있는데요
등산 시간도 적당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아름다운 풍경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방문해보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한 번쯤 찾아가 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은 곳이랍니다
무언가로 잘라낸 듯 일자로 쭉 떨어지는 절벽도 있고 완만하게 경사를 이루고 있는 구간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라산이 단풍나무만 많았어도 가을에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찾아와 이 멋진 절경을 즐기고 돌아갔을 것 같은데
가을스러운 분위기를 많이 풍기지는 않다는 게 조금 아쉽긴 하죠
대신 장점이라면 1년 365일 언제 가든 이런 멋진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물론 흐리고 안개가 많이 끼어 있고 비가 내리는 날은 제외
저도 그동안 제주도 가볼만한곳 중에 찾기 편한 곳만 방문하다 보니 등산은 오랜만이었어요
지난가을은 그렇게 오래간만에 시원한 공기를 느끼며 한라산의 매력을 다시 한번 더 떠올려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한라산 등산코스
그리고 그동안 많은 추억을 간직한 곳인데 왜 잊고 살았던지...
지금 찾아가 보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산하고 있으려나?
미세먼지 걱정이 줄고 코로나에 대한 걱정이 생겨버린 지금 생각해보면 세상 걱정해야 할 것도 끊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한동안 미세먼지 때문에 야외 활동을 조심하고 심할 때는 정말 나가지 말아야 되나 싶었는데
지금은 또 전염병이라는 것이 사람들 많은 곳은 피하게 만들어 버렸어요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보내고 있는 지금 시기를 생각해보면 작년이 더 행복했을까? 가끔은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되는데요
막상 또 그렇지는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수익은 바닥을 치고 여행을 마음껏 다닐 수도 없는 지금 상황이 불편하고 힘든 것은 맞지만
또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즐거운 것들을 생각해보면 매일 슬프고 힘들지만은 않더라고요
가끔 마음이 답답할 때 정말 놀라운 자연 풍경을 마주하면 모든 것이 잊히던데
이번에 제주도 가면 오랜만에 조금 새로운 관광지를 찾아서 다녀와야겠어요
제가 항상 방문하던 곳이 아닌 새로운 곳이면 더 좋을 듯!
옆으로 보이는 하얀 나무들은 왜 이렇게 가지만 앙상한 걸까요?
원래 이런 종인 건지 아니면 한라산의 환경을 견디지 못한 나무들인 건지 궁금했지만
그보다 파란 하늘과 하얀 나무 그리고 한라산의 푸른 자연 모든 조화가 너무 예쁘게 생각되었습니다
제가 한라산 영실코스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오르막길을 열심히 오르고 올라
평지가 나올 때쯤 보이는 이 풍경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저 앞에 또 하나의 산처럼 보이는 곳을 올라가면 백록담이 있을 텐데 통제가 되어 있죠
같은 산도 보는 방향에 따라 느껴지는 모습이 확연히 다르겠죠
영실코스에서 보는 백록담은 경이로움 그 자체인데요 어떻게 저렇게 독특한 모습이 될 수 있었는지
화산 분화가 어떻게 이뤄졌길래 저곳만 저런 형태가 되었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렇게 올라가 김밥과 컵라면을 먹고 잠시 쉬다가 다시 돌아왔네요
딱 휴게소까지만 올라갈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하산을 한답니다
제주도 가볼만한곳 찾아갔으니 사진을 좀 많이 남겼어야 했는데 그러지도 못했고
심지어 남긴 사진들조차 이렇게 초점이 나가기도 했어요
산을 올라갈 때는 멋진 하늘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예쁜 사진도 남길 수 있었고
보이는 모든 풍경이 더 아름답게 느껴졌는데 딱 내려올 때 하늘이 흐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저는 정말 러키하다는 것인데요
흐린 날 등산을 했어도 좋았겠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멋진 하늘을 보는 게 더 좋잖아요?
그 멋진 풍경 다 구경하고 내려올 때 점점 안 좋아지는 날씨를 보며 즐겁게 하산을 했네요
가끔 계획이 변경될 수 있어서 올해 다시 찾을 수 있을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된다면 지인들과 함께 멋진 사진을 남기기 위한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언제 다 오를까? 싶어도 막상 목적지에 다를 때 보면 금방이었다 싶을 거예요
그런데 확실히 내려갈 때 보면 출발했던 지점이 아득히 멀리 있어 보이기는 해요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제주도 가볼만한곳
저에게 감동을 주었던 것처럼 앞으로 이곳을 찾을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멋진 뷰를 보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제주도 한라산 영실코스에서 보이는 풍경을 병풍바위라고도 한답니다
그 이유가 마치 병풍처럼 펼쳐진 모습 때문인데요
신비한 절벽이 이어지는 멋진 모습 다들 경험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산을 오르고 내려오다 보면 발을 삐끗할 수도 있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수도 있는데
아무런 탈 없이 오르고 내려올 수 있었던 날
저에게는 또 새로운 제주 한라산을 경험할 수 있었고 오랜만에 예쁜 풍경을 다시 느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여름이 끝나가는 지금 순간에도 제주 가볼만한곳 찾아서 떠나고 있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사람들이 여행을 떠날까 말까 걱정하고 고민하는 것으로부터 항공사가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비행기가 뜨지 않으면 앞으로 해외부터 국내까지 여행을 다니는데 불편할 테고
경쟁이 적으면 항공권 가격도 더 오를지도 모르는데요
개인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많은 기업들도 지금 힘든 순간 잘 이겨내서
다시 코로나 이전과 같은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날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