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월 서울 가볼만한곳 신나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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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여행으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다녀왔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 겨울철 유일한 놀이라면 스케이트였는데요. 그때 당시는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남자는 롱 스케이트, 여자는 피겨스케이트 하나씩은 있었을 정도로 인기 있는 놀이였습니다. 그러나 도시가 발전하면서 논이나 빈 공터가 없어지면서 사라졌다가 몇 년 전부터 이곳에 생기면서 1월과 2월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곳은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과 연결되어 대중교통으로 편하게 올 수 있는데요.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연계되어 있어 편했습니다.
또한 1회당 천 원으로 즐길 수 있는 겨울놀이라 더 행복한데요. 현장 판매도 하고 인터넷 모바일 예매도 가능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료 천 원에는 스케이트, 헬멧, 무릎 보호대까지 포함되어 있어 안전하게 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데요. 혹시라도 모를 안전을 위해 모두 착용하고 스케이트를 즐기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장갑과 핫팩은 판매를 하고 있으니 집에서 꼭 챙겨오세요.
보관함도 있어 안심하고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데요. 보관함은 500원으로 이 또한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사람들이 많으면 부족할 거 같기도 하네요.
스케이트장에서 먹거리를 빼놓을 수는 없죠. 겨울바람을 신나게 가르며 놀다 먹는 따끈한 오뎅이 저는 제일 먼저 기억에 떠오르는데요. 이곳 매점에서는 그런 추억의 음식과 더불어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까지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카페가 따로 있어 아이들과 함께 와서 기다리는 부모님들이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었는데요. 같은 동네사는 이웃들이나 친구들끼리 와서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았습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는 추억의 오락실도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어릴 적 기억을 살리며 놀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가족끼리 겨울여행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서울 가볼만한곳이었습니다.
DJ 박스도 있어 제대로 복고풍의 놀이를 즐기게 해주는데요. 아마도 주말에만 하는지 제가 간 평일 저녁에는 방송을 하지 않았네요. 저녁이라 안 한 건가?
주변에는 푸드트럭도 있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서울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데요. 신나게 놀고 맛있는 먹거리도 먹으며 하루 종일 이곳에서 놀아도 마냥 즐거울 것만 같았습니다.
스케이트 운영시간은 평일 10시부터 21시 30분까지, 주말은 23시까지 연장 운영을 하는데요. 매회 1시간 운영되고 30분 휴식시간으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휴식시간에는 안전을 위한 링크 정리를 하고 있네요.
아이들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빨리 열리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는데요.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의 마음은 똑같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귀여운 기구들도 빨리 오픈하기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이었는데요. 보조 기구는 유료 대여로 1시간에 3,000원이었습니다. 왠지 좀 비싸게도 느껴지는데요. 다른 곳보다 귀엽고 세련되어 그래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스케이트장 주변에는 물건을 파는 상점들도 있어 휴식시간에 구경하고 쇼핑도 하며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볼거리도 있고 먹거리도 있어 하루 종일 여기에서 놀아도 좋겠네요.
1월, 2월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앞에 있는 너와 나 우리의 서울이라는 상징적 문구가 포토존으로 있어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담으며 추억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한 바퀴 돌고 나니 오픈 시간이 되었습니다. 스케이트를 대여받은 분들은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상기된 얼굴로 스케이트를 신고 있었는데요. 외국인들의 모습에서는 설렘까지 가득 느껴졌습니다.
헬멧을 꼼꼼하게 챙겨주는 어린 남매의 모습에서 훈훈함도 느껴졌는데요. 이 모습을 보면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잘 싸울 텐데 챙길 땐 잘 챙긴다는~~
연인들의 모습에서는 훈훈함이 아닌 뜨거움이 느껴지는데요. 이러다 얼음 다 녹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러고 보니 스케이트도 우리 때랑 달리 끈이 아닌 버클로 되어 있어 신고 벗기 편했습니다.
장비를 다 챙기고 다들 링크장 앞에서 대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애나 어른이나 똑같은 표정들이었는데요. 모두들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오후 시간에 오면 이런 아름다운 일몰도 볼 수 있어 서울의 아름다움도 함께 했는데요. 황금빛 일몰 속을 달리는 색다른 기쁨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기다리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드디어 오픈을 합니다. 30분이 얼마나 긴지 새삼 느꼈는데요. 링크장으로 들어가기 전 필수인 준비운동부터 철저하게 시키고 입장을 하기 시작합니다.
링크장은 성인용, 유아용, 강습용으로 나누어져 있고 평창동계올림픽의 꽃이었던 컬링장도 있어 겨울스포츠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 가볼만한곳이었습니다.
오픈하자마자 링크장은 하하 호호 신나는 웃음소리로 가득한데요. 아이들은 씽씽~ 연인들은 손잡고 함께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혼자 간 저도 씽씽 스피드를 즐겼는데요. 부러움에 대한 분노의 질주라고나 할까~
평일에도 저녁 9시 30분까지 운영되고 있어 야간 데이트를 하기에도 좋았는데요. 퇴근하고 신나게 달리며 일로 받은 스트레스도 다 풀 수 있고 운동도 되니 건강한 하루로 마감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여유 있게 타는 외국인은 아마도 추운 나라에서 온 분들 같았는데요. 주머니에 손 넣고 타는 모습에서 왠지 고수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분들 고국에서 스케이트 쫌 탔나 봅니다.
스케이트는 넘어지는 것도 하나의 묘미입니다. 넘어져도 웃음이 저절로 나오며 꿋꿋하게 일어나 달리게 되는데요. 넘어질 때 최대한 엉덩방아를 찧는 게 좋고 팔로 짚지 않는 게 좋은데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네요.
어린아이들이나 초보자들은 보조 기구를 이용하며 탈 수 있도록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는 링크장을 따로 마련해 놓아 아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고 부모님들과도 함께 할 수 있어 다들 좋아하였습니다. 특히 얼음이 낯선 외국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하는 서울 가볼만한곳이었습니다.
보조 기구는 밀고 다니며 균형 잡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고 썰매처럼 타고 다니며 얼음 위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신나게 달리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에게 이만한 겨울 여행은 없을 거 같네요.
또 다른 링크에서는 스케이트 강습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간간이 어른들도 보였는데요. 기본기부터 제대로 배워야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탈 수 있으니 처음이라면 꼭 제대로 배우고 타는 게 좋습니다.
강습비는 요일과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요. 평일은 15,000원이며 주말은 20,000원이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 옆으로는 컬링장이 있었는데요.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새롭게 부각된 겨울 스포츠로 TV 속에서 느꼈던 짜릿함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컬링장 입장 요금은 1,000원이며 컬링도 강습이 따로 있었는데요. 강습비는 스케이트와 마찬가지로 평일과 주말에 따라 1,5000원에서 20,000원이었습니다.
어둠이 짙어질수록 이곳의 분위기는 로맨틱 데이트 장소가 되는데요. 추운 겨울밤을 정말 즐겁게 보내며 옛 추억도 떠올릴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내고 왔습니다.
겨울철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유명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겨울 여행을 신나고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오전부터 밤까지 운영되어 언제든 가서 신나게 놀다 오면 되는데요. 추위에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곳이니 춥다고 실내에만 있지 말고 이곳에서 겨울을 즐기면 좋겠습니다.
이곳은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과 연결되어 대중교통으로 편하게 올 수 있는데요.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연계되어 있어 편했습니다.
또한 1회당 천 원으로 즐길 수 있는 겨울놀이라 더 행복한데요. 현장 판매도 하고 인터넷 모바일 예매도 가능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료 천 원에는 스케이트, 헬멧, 무릎 보호대까지 포함되어 있어 안전하게 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데요. 혹시라도 모를 안전을 위해 모두 착용하고 스케이트를 즐기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장갑과 핫팩은 판매를 하고 있으니 집에서 꼭 챙겨오세요.
보관함도 있어 안심하고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데요. 보관함은 500원으로 이 또한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사람들이 많으면 부족할 거 같기도 하네요.
스케이트장에서 먹거리를 빼놓을 수는 없죠. 겨울바람을 신나게 가르며 놀다 먹는 따끈한 오뎅이 저는 제일 먼저 기억에 떠오르는데요. 이곳 매점에서는 그런 추억의 음식과 더불어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까지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카페가 따로 있어 아이들과 함께 와서 기다리는 부모님들이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었는데요. 같은 동네사는 이웃들이나 친구들끼리 와서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았습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는 추억의 오락실도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어릴 적 기억을 살리며 놀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가족끼리 겨울여행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서울 가볼만한곳이었습니다.
DJ 박스도 있어 제대로 복고풍의 놀이를 즐기게 해주는데요. 아마도 주말에만 하는지 제가 간 평일 저녁에는 방송을 하지 않았네요. 저녁이라 안 한 건가?
주변에는 푸드트럭도 있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서울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데요. 신나게 놀고 맛있는 먹거리도 먹으며 하루 종일 이곳에서 놀아도 마냥 즐거울 것만 같았습니다.
스케이트 운영시간은 평일 10시부터 21시 30분까지, 주말은 23시까지 연장 운영을 하는데요. 매회 1시간 운영되고 30분 휴식시간으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휴식시간에는 안전을 위한 링크 정리를 하고 있네요.
아이들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빨리 열리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는데요.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의 마음은 똑같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귀여운 기구들도 빨리 오픈하기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이었는데요. 보조 기구는 유료 대여로 1시간에 3,000원이었습니다. 왠지 좀 비싸게도 느껴지는데요. 다른 곳보다 귀엽고 세련되어 그래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스케이트장 주변에는 물건을 파는 상점들도 있어 휴식시간에 구경하고 쇼핑도 하며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볼거리도 있고 먹거리도 있어 하루 종일 여기에서 놀아도 좋겠네요.
1월, 2월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앞에 있는 너와 나 우리의 서울이라는 상징적 문구가 포토존으로 있어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담으며 추억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한 바퀴 돌고 나니 오픈 시간이 되었습니다. 스케이트를 대여받은 분들은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상기된 얼굴로 스케이트를 신고 있었는데요. 외국인들의 모습에서는 설렘까지 가득 느껴졌습니다.
헬멧을 꼼꼼하게 챙겨주는 어린 남매의 모습에서 훈훈함도 느껴졌는데요. 이 모습을 보면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잘 싸울 텐데 챙길 땐 잘 챙긴다는~~
연인들의 모습에서는 훈훈함이 아닌 뜨거움이 느껴지는데요. 이러다 얼음 다 녹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러고 보니 스케이트도 우리 때랑 달리 끈이 아닌 버클로 되어 있어 신고 벗기 편했습니다.
장비를 다 챙기고 다들 링크장 앞에서 대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애나 어른이나 똑같은 표정들이었는데요. 모두들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오후 시간에 오면 이런 아름다운 일몰도 볼 수 있어 서울의 아름다움도 함께 했는데요. 황금빛 일몰 속을 달리는 색다른 기쁨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기다리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드디어 오픈을 합니다. 30분이 얼마나 긴지 새삼 느꼈는데요. 링크장으로 들어가기 전 필수인 준비운동부터 철저하게 시키고 입장을 하기 시작합니다.
링크장은 성인용, 유아용, 강습용으로 나누어져 있고 평창동계올림픽의 꽃이었던 컬링장도 있어 겨울스포츠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 가볼만한곳이었습니다.
오픈하자마자 링크장은 하하 호호 신나는 웃음소리로 가득한데요. 아이들은 씽씽~ 연인들은 손잡고 함께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혼자 간 저도 씽씽 스피드를 즐겼는데요. 부러움에 대한 분노의 질주라고나 할까~
평일에도 저녁 9시 30분까지 운영되고 있어 야간 데이트를 하기에도 좋았는데요. 퇴근하고 신나게 달리며 일로 받은 스트레스도 다 풀 수 있고 운동도 되니 건강한 하루로 마감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여유 있게 타는 외국인은 아마도 추운 나라에서 온 분들 같았는데요. 주머니에 손 넣고 타는 모습에서 왠지 고수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분들 고국에서 스케이트 쫌 탔나 봅니다.
스케이트는 넘어지는 것도 하나의 묘미입니다. 넘어져도 웃음이 저절로 나오며 꿋꿋하게 일어나 달리게 되는데요. 넘어질 때 최대한 엉덩방아를 찧는 게 좋고 팔로 짚지 않는 게 좋은데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네요.
어린아이들이나 초보자들은 보조 기구를 이용하며 탈 수 있도록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는 링크장을 따로 마련해 놓아 아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고 부모님들과도 함께 할 수 있어 다들 좋아하였습니다. 특히 얼음이 낯선 외국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하는 서울 가볼만한곳이었습니다.
보조 기구는 밀고 다니며 균형 잡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고 썰매처럼 타고 다니며 얼음 위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신나게 달리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에게 이만한 겨울 여행은 없을 거 같네요.
또 다른 링크에서는 스케이트 강습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간간이 어른들도 보였는데요. 기본기부터 제대로 배워야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탈 수 있으니 처음이라면 꼭 제대로 배우고 타는 게 좋습니다.
강습비는 요일과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요. 평일은 15,000원이며 주말은 20,000원이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 옆으로는 컬링장이 있었는데요.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새롭게 부각된 겨울 스포츠로 TV 속에서 느꼈던 짜릿함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컬링장 입장 요금은 1,000원이며 컬링도 강습이 따로 있었는데요. 강습비는 스케이트와 마찬가지로 평일과 주말에 따라 1,5000원에서 20,000원이었습니다.
어둠이 짙어질수록 이곳의 분위기는 로맨틱 데이트 장소가 되는데요. 추운 겨울밤을 정말 즐겁게 보내며 옛 추억도 떠올릴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내고 왔습니다.
겨울철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유명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겨울 여행을 신나고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오전부터 밤까지 운영되어 언제든 가서 신나게 놀다 오면 되는데요. 추위에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곳이니 춥다고 실내에만 있지 말고 이곳에서 겨울을 즐기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