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다녀온 서울 가볼만한곳 항동철길과 푸른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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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info
안녕하세요 잇님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주말에는 감기기운이 있어서
대부분의 시간은 집에서 쉬면서 보냈던 것 같네요 ㅠㅠ
잇님들도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 시작해볼게요!
지난 주에는 집 근처에 있는 서울 가볼만한곳 항동철길과
푸른 수목원을 가을 시즌에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봄이나, 여름에도 느낌이 좋지만 세상이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든 가을에 가면은 더욱 좋은 곳이랍니다!
지하철 7호선 천왕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온수역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가다보면
신호등이 나오는데요
신호등을 건너서 바로 왼쪽 길을 보시면은
이렇게 철길이 연결되어 있는 곳이 있답니다
이곳부터 바로 서울 가볼만한곳 항동철길이랍니다^^
항동철길의 메인 뷰랍니다~~
양쪽으로 산이 있고, 그 사이로 철길이 지나는 모습이
굉장히 분위기가 좋은 곳이지요 ㅎㅎ
단풍이 좀 더 들었으면은 이 길도
정말 더 예뻤을 것 같은데 아직 철길 쪽에는
단풍이 별로인 것 같네요~~
철길 옆으로는 아직까지도 꽃이 피어있네요
저번 주에는 그래도 많이 추웠는데
이렇게 야외에 꽃이 피어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게다가 꽃이 이쁘기도 하네요 ㅎㅎ
그렇게 철길을 걷다가보면은 오른쪽으로 서울 푸른수목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나온답니다~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반대편쪽에
주차장이 있는 정문이 있으니 그 쪽으로 가면 될 것 같네요!
이 쪽 입구로 들어오면은 오른쪽에 온실이 보인답니다
여름동안에는 들어갈 일이 없었는데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지니 온실도 많이 들어갈 것 같군요~
저도 오랜만에 푸른수목원 안에 있는 온실에 들어가봤답니다~
참고로 입구는 온실 왼쪽으로 돌아가시면 뒷편에 있답니다~
온실에 들어오면은 역시나 아직도 파릇파릇한 식물들을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꽃들도 있는데요
아쉬운게 아직까지는 꽃들이 많이 없었네요
아마 겨울이 되면은 조금 더 꽃을 심어놓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온실을 구경하고나서 다시 밖으로 나왔어요
그리고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있는 곳으로 갔는데요
메타세콰이어 나무의 단풍도 정말 예쁘더라구요
처음 수목원이 조성되었을 때
잎사귀가 많이 않았던 메타세콰이어 나무였는데
지금은 굉장히 많이 자라 있어서 볼만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가을이라 그런지 이곳 푸른수목원도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들었네요^^
이런 갬성샷도 찍어봅니다!
바닥에 낙옆이 하나 떨어져 있었는데
그 모습이 꼭 별같은 모습이더라구요
그래서 찍어봤는데 느낌 있는 사진이 나왔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붉은빛으로 불들어 있는 단풍잎도 찍어보구요 ㅎㅎ
수목원 한쪽에는 작은 연못이 있는데요
이 곳에도 갈대 같은 수생식물들이 많이 자라있네요
나무데크가 있어서 데크 위를 걸으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연못 옆으로는 이렇게 휴게공간이 있어요
쉴 수 있는 의자도 있고, 잔디밭도 있고
건물에는 화장실과 카페같은 시설들이 있답니다
그리고 잔디밭 옆에는 이렇게 각종 작물들이 있더라구요
가을 추수철이라 이렇게 꾸며 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게 해놨더라구요 ㅎㅎ
포토존으로 사진을 찍어도 좋을 듯한 모습이였어요
이렇게 지난주에는 서울 가볼만한곳 항동철길과
푸른수목원을 다녀왔는데요~
역시나 가을에 다녀온 모습은 색다른 모습이네요
잇님들도 시간이 되시면 다녀와보시길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할게요^^
저는 이번 주말에는 감기기운이 있어서
대부분의 시간은 집에서 쉬면서 보냈던 것 같네요 ㅠㅠ
잇님들도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 시작해볼게요!
지난 주에는 집 근처에 있는 서울 가볼만한곳 항동철길과
푸른 수목원을 가을 시즌에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봄이나, 여름에도 느낌이 좋지만 세상이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든 가을에 가면은 더욱 좋은 곳이랍니다!
지하철 7호선 천왕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온수역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가다보면
신호등이 나오는데요
신호등을 건너서 바로 왼쪽 길을 보시면은
이렇게 철길이 연결되어 있는 곳이 있답니다
이곳부터 바로 서울 가볼만한곳 항동철길이랍니다^^
항동철길의 메인 뷰랍니다~~
양쪽으로 산이 있고, 그 사이로 철길이 지나는 모습이
굉장히 분위기가 좋은 곳이지요 ㅎㅎ
단풍이 좀 더 들었으면은 이 길도
정말 더 예뻤을 것 같은데 아직 철길 쪽에는
단풍이 별로인 것 같네요~~
철길 옆으로는 아직까지도 꽃이 피어있네요
저번 주에는 그래도 많이 추웠는데
이렇게 야외에 꽃이 피어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게다가 꽃이 이쁘기도 하네요 ㅎㅎ
그렇게 철길을 걷다가보면은 오른쪽으로 서울 푸른수목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나온답니다~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반대편쪽에
주차장이 있는 정문이 있으니 그 쪽으로 가면 될 것 같네요!
이 쪽 입구로 들어오면은 오른쪽에 온실이 보인답니다
여름동안에는 들어갈 일이 없었는데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지니 온실도 많이 들어갈 것 같군요~
저도 오랜만에 푸른수목원 안에 있는 온실에 들어가봤답니다~
참고로 입구는 온실 왼쪽으로 돌아가시면 뒷편에 있답니다~
온실에 들어오면은 역시나 아직도 파릇파릇한 식물들을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꽃들도 있는데요
아쉬운게 아직까지는 꽃들이 많이 없었네요
아마 겨울이 되면은 조금 더 꽃을 심어놓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온실을 구경하고나서 다시 밖으로 나왔어요
그리고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있는 곳으로 갔는데요
메타세콰이어 나무의 단풍도 정말 예쁘더라구요
처음 수목원이 조성되었을 때
잎사귀가 많이 않았던 메타세콰이어 나무였는데
지금은 굉장히 많이 자라 있어서 볼만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가을이라 그런지 이곳 푸른수목원도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들었네요^^
이런 갬성샷도 찍어봅니다!
바닥에 낙옆이 하나 떨어져 있었는데
그 모습이 꼭 별같은 모습이더라구요
그래서 찍어봤는데 느낌 있는 사진이 나왔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붉은빛으로 불들어 있는 단풍잎도 찍어보구요 ㅎㅎ
수목원 한쪽에는 작은 연못이 있는데요
이 곳에도 갈대 같은 수생식물들이 많이 자라있네요
나무데크가 있어서 데크 위를 걸으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연못 옆으로는 이렇게 휴게공간이 있어요
쉴 수 있는 의자도 있고, 잔디밭도 있고
건물에는 화장실과 카페같은 시설들이 있답니다
그리고 잔디밭 옆에는 이렇게 각종 작물들이 있더라구요
가을 추수철이라 이렇게 꾸며 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게 해놨더라구요 ㅎㅎ
포토존으로 사진을 찍어도 좋을 듯한 모습이였어요
이렇게 지난주에는 서울 가볼만한곳 항동철길과
푸른수목원을 다녀왔는데요~
역시나 가을에 다녀온 모습은 색다른 모습이네요
잇님들도 시간이 되시면 다녀와보시길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