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좋은 토요일 오후 서울 가볼만한곳 선유도공원 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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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info
안녕하세요 잇님들! 저번 토요일에는 날씨가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금요일에 비가 와서 그런지 미세먼지도 거의 없었고
하늘의 구름도 너무 예쁜 날이였지요!
이렇게 좋은 날에 집에만 있을 수는 없죠!
오전에 볼 일을 마친 후에 오후에 카메라를 챙겨들고
서울 가볼만한곳 선유도공원으로 간단하게
봄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ㅎㅎㅎ
선유도공원에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두가지 방법인데요!
한가지는 9호선 선유도역에서 내려서 가는 방법과
2호선 당산역에서 내린 후에
한강을 따라서 가는 방법이 있답니다~
저는 이번에는 당산에서 내려서
선유도공원까지 가기로 했어요~
가는 동안에 한강의 경치를 좀 찍어봤는데요
이제 날이 따뜻한 봄이라 나무에는
새 잎들이 가득 자라고 있고
날씨가 너무나 좋다보니 보기가 너무 좋았어요 ㅎㅎ
다리 아래로 내려간 후에 한강을 따라서
선유도 방면으로 걸어가줍니다 ㅎㅎ
날이 좋아서 그런지 한강에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산책도 하시고, 자전거도 타시고 ㅎㅎ
그렇게 길을 가다보면은 이렇게 양화대교가 보이는데요
양화대교 밑에는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어요
선유도 쪽 계단을 통해서 위로 올라가줍니다
위에 올라가서도 사진을 찍어봤는데
사진에서 봄이 확 느껴지네요 ㅎㅎ
그렇게 가다보면은 이렇게 서울 가볼만한곳 선유도공원 입구가 나온답니다!
입구 안으로 들어오면은 바로 온실이 보이는데요
온실은 아직도 공사중에 있답니다~
겨울에는 참 좋은 곳이지만
이제 완연한 봄이 왔으니 굳이 들어갈 일은 없겠네요 ㅎㅎ
화단에는 형형색상의 꽃들이 많이 심어져 있네요
이렇게 예쁜 꽃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는게
봄의 매력인 것 같아요 ㅎㅎ
예쁜 꽃들을 한동안 감상을 해봅니다!
온실 앞의 풍경이에요 이렇게 수생식물들이
자랄 수 있도록 공간이 있는데요
어떤 식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에도 식물들이 많이 자라고 있네요~
아마 붓꽃 종류가 아닐까 생각이되네요
왜냐하면 작년에도 붓꽃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ㅎㅎ
선유도공원 곳곳에는 이렇게 사진찍기 좋은
스팟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곳에는 유난히 커플들이 많더라구요...하..
이렇게 울창한 나무들도 곳곳에 있구요
이 나무들에서 잎들이 많이 자라면
정말 울창한 느낌이 난답니다 ㅎㅎ
이 곳도 수생식물이 자라는 곳인데요
아직 식물들이 많이는 없더라구요
간간히 수련잎으로 보이는
잎들이 있어서 여름이 기대되는 장소네요~
선유도공원에는 이런 콘크리트 구조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밑에는 이렇게 화단처럼 꾸며져 있고
이 위에도 길이 있어서 아랫쪽을 내려다보며
걸을 수 있어서 참 산책하기에도
좋은 장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콘크리트 기둥에는 이렇게 식물들이 타고 올라오네요~
어디선가 향기로운 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
그 냄새를 따라가니 이렇게 라일락 꽃이 활짝 피었더라구요
사실 라일락이라고 불리는 서양수수꽃다리는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꽃이였다고해요~
그런데 서양인들이 그 향기에 반해서
서양으로 종자를 옮긴 후 라일락이라는 이름으로
품종 등록을 했다고하네요...
옹기종기 모여 활짝 핀 꽃들도 너무 예쁘고
향기도 너무 향기로운 라일락이였네요 ㅎㅎ
날이 풀리니 이 곳에 물도 흘러내리고 있구요
그렇게 서울 가볼만한곳 선유도공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사진을 찍었답니다
선유도공원을 가로질러서 이렇게 나무데크 쪽 까지 오게됬네요
이 곳 다리를 건너서 선유도역을 이용해서 집에 가야겠어요 ㅎㅎ
역시 이곳에도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있었고
다리에서 선유도공원과 한강변을 찍은 사진에는
역시나 푸릇함이 느껴지네요~
이렇게 봄 나들이 겸 서울 가볼만한곳
선유도공원에 다녀왔는데요!
날씨가 따뜻한 봄이라서 곳곳에서 봄 느낌을 느낄 수가 있었고
아름다운 꽃도 볼 수가 있었답니다 ㅎㅎ
잇님들도 시간이 되시면은 다녀와보시길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금요일에 비가 와서 그런지 미세먼지도 거의 없었고
하늘의 구름도 너무 예쁜 날이였지요!
이렇게 좋은 날에 집에만 있을 수는 없죠!
오전에 볼 일을 마친 후에 오후에 카메라를 챙겨들고
서울 가볼만한곳 선유도공원으로 간단하게
봄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ㅎㅎㅎ
선유도공원에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두가지 방법인데요!
한가지는 9호선 선유도역에서 내려서 가는 방법과
2호선 당산역에서 내린 후에
한강을 따라서 가는 방법이 있답니다~
저는 이번에는 당산에서 내려서
선유도공원까지 가기로 했어요~
가는 동안에 한강의 경치를 좀 찍어봤는데요
이제 날이 따뜻한 봄이라 나무에는
새 잎들이 가득 자라고 있고
날씨가 너무나 좋다보니 보기가 너무 좋았어요 ㅎㅎ
다리 아래로 내려간 후에 한강을 따라서
선유도 방면으로 걸어가줍니다 ㅎㅎ
날이 좋아서 그런지 한강에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산책도 하시고, 자전거도 타시고 ㅎㅎ
그렇게 길을 가다보면은 이렇게 양화대교가 보이는데요
양화대교 밑에는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어요
선유도 쪽 계단을 통해서 위로 올라가줍니다
위에 올라가서도 사진을 찍어봤는데
사진에서 봄이 확 느껴지네요 ㅎㅎ
그렇게 가다보면은 이렇게 서울 가볼만한곳 선유도공원 입구가 나온답니다!
입구 안으로 들어오면은 바로 온실이 보이는데요
온실은 아직도 공사중에 있답니다~
겨울에는 참 좋은 곳이지만
이제 완연한 봄이 왔으니 굳이 들어갈 일은 없겠네요 ㅎㅎ
화단에는 형형색상의 꽃들이 많이 심어져 있네요
이렇게 예쁜 꽃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는게
봄의 매력인 것 같아요 ㅎㅎ
예쁜 꽃들을 한동안 감상을 해봅니다!
온실 앞의 풍경이에요 이렇게 수생식물들이
자랄 수 있도록 공간이 있는데요
어떤 식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에도 식물들이 많이 자라고 있네요~
아마 붓꽃 종류가 아닐까 생각이되네요
왜냐하면 작년에도 붓꽃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ㅎㅎ
선유도공원 곳곳에는 이렇게 사진찍기 좋은
스팟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곳에는 유난히 커플들이 많더라구요...하..
이렇게 울창한 나무들도 곳곳에 있구요
이 나무들에서 잎들이 많이 자라면
정말 울창한 느낌이 난답니다 ㅎㅎ
이 곳도 수생식물이 자라는 곳인데요
아직 식물들이 많이는 없더라구요
간간히 수련잎으로 보이는
잎들이 있어서 여름이 기대되는 장소네요~
선유도공원에는 이런 콘크리트 구조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밑에는 이렇게 화단처럼 꾸며져 있고
이 위에도 길이 있어서 아랫쪽을 내려다보며
걸을 수 있어서 참 산책하기에도
좋은 장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콘크리트 기둥에는 이렇게 식물들이 타고 올라오네요~
어디선가 향기로운 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
그 냄새를 따라가니 이렇게 라일락 꽃이 활짝 피었더라구요
사실 라일락이라고 불리는 서양수수꽃다리는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꽃이였다고해요~
그런데 서양인들이 그 향기에 반해서
서양으로 종자를 옮긴 후 라일락이라는 이름으로
품종 등록을 했다고하네요...
옹기종기 모여 활짝 핀 꽃들도 너무 예쁘고
향기도 너무 향기로운 라일락이였네요 ㅎㅎ
날이 풀리니 이 곳에 물도 흘러내리고 있구요
그렇게 서울 가볼만한곳 선유도공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사진을 찍었답니다
선유도공원을 가로질러서 이렇게 나무데크 쪽 까지 오게됬네요
이 곳 다리를 건너서 선유도역을 이용해서 집에 가야겠어요 ㅎㅎ
역시 이곳에도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있었고
다리에서 선유도공원과 한강변을 찍은 사진에는
역시나 푸릇함이 느껴지네요~
이렇게 봄 나들이 겸 서울 가볼만한곳
선유도공원에 다녀왔는데요!
날씨가 따뜻한 봄이라서 곳곳에서 봄 느낌을 느낄 수가 있었고
아름다운 꽃도 볼 수가 있었답니다 ㅎㅎ
잇님들도 시간이 되시면은 다녀와보시길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