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가볼만한곳 강화도가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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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info
수도권 가볼만한곳 대표적인 관광지 하면
떠오르는 곳 바로 강화도 아닐까요
산도, 바다도, 계곡도 다 즐길 수 있는
곳이니까요, 이제부터 소개 들어갑니다.
▶ 김포, 대명항 & 함상공원
강화도 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지나가야하는 곳
바로 김포입니다. 잠시 김포에서부터
시작해도 좋을 듯
대명항은 크지 않고 작은 포구인데
꽤 볼게 많은 곳이죠, 드넓은 한강을 바라볼 수 있고
각종 음식점도 여럿 있어서, 요기하도 그만이고요
또 옆에 김포 함상공원이 있는데 볼게 많더군요
위 사진은 대명항 포구에서 바라본
초지대교인데 저길 건너면 바로 강화도죠
대명한 바로 옆에 김포함상공원이 있는데
퇴역 군용기, 전함 등 각종 무기들이
전시되어 있고, 설명도 잘 되어 있더군요
참 오래된 비행기인데, 이건 해군용이라고 하더군요
디자인이 클랙식한게 오히려 더 보기 좋네요
수도권 가볼만한곳 중 여기가 좋은 이유는
이 대형 군함은 직접 올라가서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군함이 어찌나 크던지
카메라 렌즈에 한번에 다 담지 못하겠더군요
▶ 강화도 전등사
신라의 공주가 전등을 기증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바로 전등사죠
고즈넉한 사찰을 감상하기 너무 좋은 곳이죠
전등사를 가기위해서는
삼랑성이라는 산성을 지나야 하는데
이 산성은 단군이 두 아들을 시켜 쌓았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는 그런 산성이죠
이 문을 통과하면 비로소 강화도 전등사가
나오죠, 산성은 무척 보존과
관리가 잘 되어 있더군요
사찰도 좋지만 이렇게 아름드리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어 특히 더 기분이
상쾌하죠, 소나무가 많은 것도 특징인데
나무를 잘 볼 줄 모르지만
나무가 너무 좋아보이더군요
어떤가요 수도권 가볼만한곳으로 손색 없죠
전등사는 크지는 않지만 무척 볼게 많은 곳이죠
그렇다고 작은 것도 아니고요
그냥 산보하듯 걸으면서 보기에
더업이 좋은 곳이죠
사찰 내에도 아름드리 고목들이 상당합니다.
나무만 보면 맘에 아주 편해지더군요
윤장대란 것인데, 안에 불경이 있는데
손잡이와 축으로 되어 있는데
이걸 한 번 돌리면 불경을 한 번 읽은 것과
같은 그런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정작 돌리지 마라고 써있네요
하도 사람들이 만져서 고장이 났나보더군요
아니면 훼손방지 차원에서 그런 듯 하고요
▶ 강화도 마니산
단군의 숨결이 숨쉬고 있는 곳 마니산
아직까지 마니산은 정상까지 올라가보지 못했네요
이번에도 올라가려고 했는데
주위에서 만류하는 바람에 싱리해
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니산 한번씩은 다 가봤죠
그만큼 정기가 서린 명산이니까요
여기가 바로 입구인데, 수도권 가볼만한곳
여기 마니산도 한번 가보세요
초임은 험하지 않고 살랑살랑
산책하기에 정말 좋더군요
역시 소나무가 무척 많고 좋더군요
가믐은 가뭄인가봅니다.
계곡이 물이 아주 졸졸졸 흐르더군요
아직 진달래도 안피었네요
가끔 산수유면 꽃 망울을 터트리려고 하고 있더군요
아직도 산속은 겨울입니다.
하지만 숲길을 걸으니
기분이 절로 상쾌해지네요
▶ 선두리 포구 횟집단지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먹거리죠
강화도 가시면 선두리 포구가 있는데
이쪽에 횟집단지들이 쭉 줄지어 서있는데
여기 역시 수도권 가볼만한곳 중 하나
같은 이름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쭉쭉쭉
무슨 호, 무슨 호 하면서요
이런 고에서 한곳을 찾는다는 건
서울에서 이서방 찾는격
그런데 저희는 정보를 조금 알고와서
바로 삼복하로 찾았죠
안으로 들어가면 따사로운 볕볕이
가계 안까지 들어오더군요
따스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깔끔한 실내
그고 인증샷도 이렇게 있는데
여기 수 많은 횟집 중 아버지와 아들이
직접 배타고 나가서 고기를 잡아 소님상에
내 놓는 곳은 여기가 유일하죠
오히려 잡은 고기를 이웃에도 야간 나눠준다고 하네요
한 상 푸짐하지 않은가요
모듬회에, 매운탕, 그리고 스끼다시에
해물찜까지 완전 푸짐
스끼다시도 어찌나 정갈하던지
간장새우부터, 해삼 멍개까지
플레이팅이 좋다보니 완전 먹음직스럽죠
그리고 여기 스끼다시 중 최고는 역시
요 간장새우인데, 간장새우
여기서 한 번 맛보면 아마도 다른 곳
간장새우는 못 멀을지도 모름니다.
그만큼 중독성 강한 맛
짜지 않고 간도 적당하고 너무 좋더군요
이거 포장판매도하고있꼬,
쇼핑몰에서도 판매하더군요
입맛 없을때 딱일 듯
그리고 자연산 모듬회
회는 그때 그때 잡히는 제철 활어죠
입에 착착 감기는 자연산 회의 맛은
말 그대로 일품입니다.
강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삼식이도 있죠
아직도 입안에 자연산 회의
식감이 느껴지는 듯 하네요
정말 여기서 회 드셔보면 그간 먹은건 양식이란걸
바로 느낄 수 있을겁니다.
어떤가요 이상 수도권 가볼만한 곳이였습니다.
오늘은 그나마 볕이 좋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떠오르는 곳 바로 강화도 아닐까요
산도, 바다도, 계곡도 다 즐길 수 있는
곳이니까요, 이제부터 소개 들어갑니다.
▶ 김포, 대명항 & 함상공원
강화도 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지나가야하는 곳
바로 김포입니다. 잠시 김포에서부터
시작해도 좋을 듯
대명항은 크지 않고 작은 포구인데
꽤 볼게 많은 곳이죠, 드넓은 한강을 바라볼 수 있고
각종 음식점도 여럿 있어서, 요기하도 그만이고요
또 옆에 김포 함상공원이 있는데 볼게 많더군요
위 사진은 대명항 포구에서 바라본
초지대교인데 저길 건너면 바로 강화도죠
대명한 바로 옆에 김포함상공원이 있는데
퇴역 군용기, 전함 등 각종 무기들이
전시되어 있고, 설명도 잘 되어 있더군요
참 오래된 비행기인데, 이건 해군용이라고 하더군요
디자인이 클랙식한게 오히려 더 보기 좋네요
수도권 가볼만한곳 중 여기가 좋은 이유는
이 대형 군함은 직접 올라가서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군함이 어찌나 크던지
카메라 렌즈에 한번에 다 담지 못하겠더군요
▶ 강화도 전등사
신라의 공주가 전등을 기증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바로 전등사죠
고즈넉한 사찰을 감상하기 너무 좋은 곳이죠
전등사를 가기위해서는
삼랑성이라는 산성을 지나야 하는데
이 산성은 단군이 두 아들을 시켜 쌓았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는 그런 산성이죠
이 문을 통과하면 비로소 강화도 전등사가
나오죠, 산성은 무척 보존과
관리가 잘 되어 있더군요
사찰도 좋지만 이렇게 아름드리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어 특히 더 기분이
상쾌하죠, 소나무가 많은 것도 특징인데
나무를 잘 볼 줄 모르지만
나무가 너무 좋아보이더군요
어떤가요 수도권 가볼만한곳으로 손색 없죠
전등사는 크지는 않지만 무척 볼게 많은 곳이죠
그렇다고 작은 것도 아니고요
그냥 산보하듯 걸으면서 보기에
더업이 좋은 곳이죠
사찰 내에도 아름드리 고목들이 상당합니다.
나무만 보면 맘에 아주 편해지더군요
윤장대란 것인데, 안에 불경이 있는데
손잡이와 축으로 되어 있는데
이걸 한 번 돌리면 불경을 한 번 읽은 것과
같은 그런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정작 돌리지 마라고 써있네요
하도 사람들이 만져서 고장이 났나보더군요
아니면 훼손방지 차원에서 그런 듯 하고요
▶ 강화도 마니산
단군의 숨결이 숨쉬고 있는 곳 마니산
아직까지 마니산은 정상까지 올라가보지 못했네요
이번에도 올라가려고 했는데
주위에서 만류하는 바람에 싱리해
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니산 한번씩은 다 가봤죠
그만큼 정기가 서린 명산이니까요
여기가 바로 입구인데, 수도권 가볼만한곳
여기 마니산도 한번 가보세요
초임은 험하지 않고 살랑살랑
산책하기에 정말 좋더군요
역시 소나무가 무척 많고 좋더군요
가믐은 가뭄인가봅니다.
계곡이 물이 아주 졸졸졸 흐르더군요
아직 진달래도 안피었네요
가끔 산수유면 꽃 망울을 터트리려고 하고 있더군요
아직도 산속은 겨울입니다.
하지만 숲길을 걸으니
기분이 절로 상쾌해지네요
▶ 선두리 포구 횟집단지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먹거리죠
강화도 가시면 선두리 포구가 있는데
이쪽에 횟집단지들이 쭉 줄지어 서있는데
여기 역시 수도권 가볼만한곳 중 하나
같은 이름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쭉쭉쭉
무슨 호, 무슨 호 하면서요
이런 고에서 한곳을 찾는다는 건
서울에서 이서방 찾는격
그런데 저희는 정보를 조금 알고와서
바로 삼복하로 찾았죠
안으로 들어가면 따사로운 볕볕이
가계 안까지 들어오더군요
따스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깔끔한 실내
그고 인증샷도 이렇게 있는데
여기 수 많은 횟집 중 아버지와 아들이
직접 배타고 나가서 고기를 잡아 소님상에
내 놓는 곳은 여기가 유일하죠
오히려 잡은 고기를 이웃에도 야간 나눠준다고 하네요
한 상 푸짐하지 않은가요
모듬회에, 매운탕, 그리고 스끼다시에
해물찜까지 완전 푸짐
스끼다시도 어찌나 정갈하던지
간장새우부터, 해삼 멍개까지
플레이팅이 좋다보니 완전 먹음직스럽죠
그리고 여기 스끼다시 중 최고는 역시
요 간장새우인데, 간장새우
여기서 한 번 맛보면 아마도 다른 곳
간장새우는 못 멀을지도 모름니다.
그만큼 중독성 강한 맛
짜지 않고 간도 적당하고 너무 좋더군요
이거 포장판매도하고있꼬,
쇼핑몰에서도 판매하더군요
입맛 없을때 딱일 듯
그리고 자연산 모듬회
회는 그때 그때 잡히는 제철 활어죠
입에 착착 감기는 자연산 회의 맛은
말 그대로 일품입니다.
강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삼식이도 있죠
아직도 입안에 자연산 회의
식감이 느껴지는 듯 하네요
정말 여기서 회 드셔보면 그간 먹은건 양식이란걸
바로 느낄 수 있을겁니다.
어떤가요 이상 수도권 가볼만한 곳이였습니다.
오늘은 그나마 볕이 좋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