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가볼만한곳 청천저수지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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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지역 있어서 청라 저수지라고 불렸던 지금의 충청도 가볼만한곳 대천시 청천저수지에는 멋진 둘레길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런 둘레길은 처음 보는데 다른 분의 포스팅을 보니까 상당히 코스도 괜찮고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의 모습이 그대로 살아 있고 주위 풍경이 너무 좋은 거 같아서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정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어떻게 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간단하게 쓰긴 했지만 주차장을 소개해 주신 네이버 블로그 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정보를 보고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주차장 안쪽에 보면은 제가 가려고 하는 둘레길에 대한 안내도가 보이고 있습니다. 청천저수지 주위에 있는 나지막한 사내 코스로 해 가지고 호수가 산을 이동하는 코스인데 생각보다 괜찮은 거 같습니다.
안철우 이동하다 보니 저수지 한쪽에 정박해 있는 고깃배들이 보이는데 잔잔한 물 위에 떠 있는 배들이 서정적인 느낌을 들게 합니다.
코스는 상당히 좋았는데 초입 쪽에는 저수지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한 앞에 보이는 저수지 물가를 따라서 이동하는 것은 상당히 멋지네 날씨가 조금 나쁘긴 하지만 기분 좋게 하는 풍경이 주위에 보이네요.
위의 영상을 보듯이 여기는 접은 상태를 이용해서 운동하는 곳인데 초입에 왔던 저수지 산책로보다는 요런 길이 더 맘에 듭니다 그리고 길가에 자라고 한대 나무와 소나무과 같은 다양한 나무들을 보는 것도 참 좋습니다.
이동하는 길 눈사람이 왕래가 많지 않은지 이렇게 낙엽이 떨어져 있습니다. 가을은 아니지만 바삭거리는 낙엽길을 걸어가는 코스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요.
이 코스는 청천저수지 옆에 있는 상태에 따라 이동하는 꽃 살아서 바로 옆에 있는 저수지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숙제 코스인데 이동하면서 보면은 저수지와 주위 풍경이 상당히 멋진 곳입니다.
낙엽이 떨어진 좁은 산책로를 따라서 이동해 보았는데 여기는 최근에 둘레길을 만들면서 만든 코스가 아닌 생각이 드는 코스였습니다.
둘레길을 따라서 이동하다 보면은 사람들의 인적이 거의 없어서 사람을 만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귀여운 강아지들과 산책하는 문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안쪽으로 이동하다 보니 이쪽으로 내려오는 좁은 골짜기 한쪽에 누가 만들었는지 모를 조그마한 샘물 같은 시설이 보였습니다.
안쪽으로 이동하다 보니 저수지 물가를 바라보며 앉아 쉴 수 있는 벤치 시설이 보였습니다. 경치가 좋아서 벤치를 만드는 거로 보였는데 안쪽을 보니 돌에 흔적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한쪽에 조그만 안내판을 보니 고령 신씨 열녀 비각터로 예전에는 산 안쪽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앞에 보이는 저수지가 생기면서 지금은 물가 옆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저수지 산책로는 상당히 멋진 곳이었는데 천안 분들이 상당히 많아서 매력 있는 풍경을 많이 속에 숨기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저수지 물이 들어오면서 물가에 잠겨버린 나무들의 모습과 저수지에 반사되어 거울처럼 보이는 반사된 나무 그림자가 환상적인 풍경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앞쪽으로 이동하면 나무 정자로 만든 전망대가 보이는데 여기는 청천호 둘레길 3분 2쯤에 자리하고 있는 전방 시설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주위의 소나무들이 많이 가려져 있어서 호수의 풍경을 제대로 보기에는 조금 아쉬운 전망 시설이었습니다.
여기서 둘레길 코스가 끝나는 게 아닌가 생각되었는데 둘레길 초입에 있는 안내도를 보니 안쪽에 대나무 숲길 있다 그래서 조금 더 길을 이동하여 보기로 하였습니다.
조그마한 밭이 있는 둘레길을 따라서 안쪽으로 이동하면 드디어 청천동 둘레길에서 가장 멋진 코스인 대나무숲 길이 나옵니다.
대나무 숲길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전수진 물가를 따라서 되게 이어진 숲길 코스가 상당히 매력 있는 장소였습니다.
청천호 대나무 숲길 코스를 이동하다 보면은 여기는 인위적으로 만든 산책로 코스라는 생각이 드는데 원래는 대나무로 가득 잘하고 있을 빽빽한 대나무 숲에 산책로를 만들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길을 만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나무 숲길을 따라 이동하다 보면 바로 옆에 보이는 저수지 물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데 대나무 숲길 많이 걸어봤지만 저 물과 이렇게 가까운 곳에 조성되어 있는 대나무숲길은 처음 와보는 거 같네요.
소나무 숲길 그쪽에는 조금 생뚱맞아 보이는 정자가 하나 자리하고 있습니다. 위치를 보면 대나무가 뒤쪽에 멋지긴 한데 정자가 있을 만한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여기는 삼형제나무 쉼터라고 불리고 있었습니다.
삼형제 나무 쉼터를 지나서 안쪽으로 이동하면 여기까지가 청천호 둘레길 1코스이고 그 앞쪽이 이 코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는 해발 180m 높이 조그마한 산을 따라서 이동하는 곳으로 아쉽게도 안내판이 부실하게 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길을 못 찾고 헤맸는데 다행히 위쪽으로 올라가서 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둘레길 2코스는 물가를 따라서 걸어가는 코스라서 상당히 힐링이 되는 장소였는데 2코스부터는 임도를 따라서 이동하는 코스라서 생각처럼 정감이 있는 곳은 아니네요.
2코스와 3코스로 이동하다 보면 드디어 처음 출발했던 둘레길 주차장으로 나옵니다.
이상으로 저수지를 따라서 걸어가는 매력 있는 충청도 가볼만한곳 청천저수지 둘레길 코스 소개를 여기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정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어떻게 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간단하게 쓰긴 했지만 주차장을 소개해 주신 네이버 블로그 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정보를 보고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주차장 안쪽에 보면은 제가 가려고 하는 둘레길에 대한 안내도가 보이고 있습니다. 청천저수지 주위에 있는 나지막한 사내 코스로 해 가지고 호수가 산을 이동하는 코스인데 생각보다 괜찮은 거 같습니다.
안철우 이동하다 보니 저수지 한쪽에 정박해 있는 고깃배들이 보이는데 잔잔한 물 위에 떠 있는 배들이 서정적인 느낌을 들게 합니다.
코스는 상당히 좋았는데 초입 쪽에는 저수지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한 앞에 보이는 저수지 물가를 따라서 이동하는 것은 상당히 멋지네 날씨가 조금 나쁘긴 하지만 기분 좋게 하는 풍경이 주위에 보이네요.
위의 영상을 보듯이 여기는 접은 상태를 이용해서 운동하는 곳인데 초입에 왔던 저수지 산책로보다는 요런 길이 더 맘에 듭니다 그리고 길가에 자라고 한대 나무와 소나무과 같은 다양한 나무들을 보는 것도 참 좋습니다.
이동하는 길 눈사람이 왕래가 많지 않은지 이렇게 낙엽이 떨어져 있습니다. 가을은 아니지만 바삭거리는 낙엽길을 걸어가는 코스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요.
이 코스는 청천저수지 옆에 있는 상태에 따라 이동하는 꽃 살아서 바로 옆에 있는 저수지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숙제 코스인데 이동하면서 보면은 저수지와 주위 풍경이 상당히 멋진 곳입니다.
낙엽이 떨어진 좁은 산책로를 따라서 이동해 보았는데 여기는 최근에 둘레길을 만들면서 만든 코스가 아닌 생각이 드는 코스였습니다.
둘레길을 따라서 이동하다 보면은 사람들의 인적이 거의 없어서 사람을 만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귀여운 강아지들과 산책하는 문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안쪽으로 이동하다 보니 이쪽으로 내려오는 좁은 골짜기 한쪽에 누가 만들었는지 모를 조그마한 샘물 같은 시설이 보였습니다.
안쪽으로 이동하다 보니 저수지 물가를 바라보며 앉아 쉴 수 있는 벤치 시설이 보였습니다. 경치가 좋아서 벤치를 만드는 거로 보였는데 안쪽을 보니 돌에 흔적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한쪽에 조그만 안내판을 보니 고령 신씨 열녀 비각터로 예전에는 산 안쪽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앞에 보이는 저수지가 생기면서 지금은 물가 옆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저수지 산책로는 상당히 멋진 곳이었는데 천안 분들이 상당히 많아서 매력 있는 풍경을 많이 속에 숨기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저수지 물이 들어오면서 물가에 잠겨버린 나무들의 모습과 저수지에 반사되어 거울처럼 보이는 반사된 나무 그림자가 환상적인 풍경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앞쪽으로 이동하면 나무 정자로 만든 전망대가 보이는데 여기는 청천호 둘레길 3분 2쯤에 자리하고 있는 전방 시설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주위의 소나무들이 많이 가려져 있어서 호수의 풍경을 제대로 보기에는 조금 아쉬운 전망 시설이었습니다.
여기서 둘레길 코스가 끝나는 게 아닌가 생각되었는데 둘레길 초입에 있는 안내도를 보니 안쪽에 대나무 숲길 있다 그래서 조금 더 길을 이동하여 보기로 하였습니다.
조그마한 밭이 있는 둘레길을 따라서 안쪽으로 이동하면 드디어 청천동 둘레길에서 가장 멋진 코스인 대나무숲 길이 나옵니다.
대나무 숲길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전수진 물가를 따라서 되게 이어진 숲길 코스가 상당히 매력 있는 장소였습니다.
청천호 대나무 숲길 코스를 이동하다 보면은 여기는 인위적으로 만든 산책로 코스라는 생각이 드는데 원래는 대나무로 가득 잘하고 있을 빽빽한 대나무 숲에 산책로를 만들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길을 만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나무 숲길을 따라 이동하다 보면 바로 옆에 보이는 저수지 물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데 대나무 숲길 많이 걸어봤지만 저 물과 이렇게 가까운 곳에 조성되어 있는 대나무숲길은 처음 와보는 거 같네요.
소나무 숲길 그쪽에는 조금 생뚱맞아 보이는 정자가 하나 자리하고 있습니다. 위치를 보면 대나무가 뒤쪽에 멋지긴 한데 정자가 있을 만한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여기는 삼형제나무 쉼터라고 불리고 있었습니다.
삼형제 나무 쉼터를 지나서 안쪽으로 이동하면 여기까지가 청천호 둘레길 1코스이고 그 앞쪽이 이 코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는 해발 180m 높이 조그마한 산을 따라서 이동하는 곳으로 아쉽게도 안내판이 부실하게 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길을 못 찾고 헤맸는데 다행히 위쪽으로 올라가서 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둘레길 2코스는 물가를 따라서 걸어가는 코스라서 상당히 힐링이 되는 장소였는데 2코스부터는 임도를 따라서 이동하는 코스라서 생각처럼 정감이 있는 곳은 아니네요.
2코스와 3코스로 이동하다 보면 드디어 처음 출발했던 둘레길 주차장으로 나옵니다.
이상으로 저수지를 따라서 걸어가는 매력 있는 충청도 가볼만한곳 청천저수지 둘레길 코스 소개를 여기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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