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가볼만한곳 뿌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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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가볼만한곳 뿌리공원은 효를 위해 만든 공원으로 족보가 궁금하신 분들이 가시면 정말 좋은 곳이지요. 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왕가의 족보서부터 모든 성씨의 족보가 아주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주기에도 너무 좋은 것 같았어요. 입구는 안영천이라고 하는 하천을 건너야 하는 곳으로 다리를 건너기 전에는 주차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물이 많으면 주차를 할 수 없었던 곳으로 이곳을 지나면 오른쪽에는 산이 있고 그곳에는 소나무가 많았고 그 소나무 사이사이로 캠핑을 할 수 있도록 터를 닦아 놓았어요
뿌리공원을 처음 만들었을 때 효를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자신의 조상에 대한 사랑을 싹 틔우고 자신의 조상과 부모를 공경하기 위해 서고 더 나아가서 많은 성씨들이 모두 한겨레의 자손임을 알 수 있도록 만든 공원이라고 해요. 이곳은 대전광역시 침산동에 약 3만 3천 평의 부지를 만들어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성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집해 그 성씨를 상징하는 조각품까지 만들어 이루어진 공원이에요.
충청도 가볼만한곳 뿌리공원에는 족보 박물관이라고 하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는 족보에 대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으로 굵은 사건을 일으켰던 3. 1 운동 같은 경우 그 주요 인물들에 대해서도 전부 열거되어 있는 곳이에요.
임금 별명을 알 수 있다
이곳에 들어가서 가장 신기하게 생각을 했던 것이 우리나라 조선 시대의 임금의 이름과 별명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이에요. 옛날 같으면 모두 붙들려 가야 하는 무엄한 짓이 이곳에서는 오락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는데 함께간 일행하고 임금님의 별명을 맞추는 것을 해보니 우리들이 맞추는 것은 강화도력 밖에 없었어요.
임진왜란과 호란으로 우리나라의 신분질서의 붕괴가 생겼고 민중의식이 성장하면서 천민이 양인층이 되는 현상이 자주 빚어지자 가문을 지키고자 하는 의식이 강해 지면서 17세기 후반 부터 족보 발간이 활발해졌다고 하는 설명이 있었고 이때는 어머니 쪽은 4대 까지만 기록을 하고 남녀의 경우는 출생순으로 기록을 하지 않고 남자는 출생순으로 하지만 여자는 남자 뒤에 기록을 했다고 하고 오손은 4대 까지만 족보에 기록을 하고 그 중 뛰어나 인재가 있으면 4대가 넘어도 수록했다는 것 까지도 모두 기록이 되어있었고, 족보에는 경력 사항과 관직도 기록을 했다고 해요.
시대별로 매년 가장 많은 이름으로 작명 된 것도 통계가 나와 있는가 하면 항렬이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것 하고 어떤 방법에 의해 앞 항렬과 뒤의 항렬을 구분하는지도 알 수 있도록 성에 대해서는 모든 것이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놀랐던 곳이에요.
충청도 가볼만한곳 한국 민족 박물관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감명 깊게 보았던 것은 류관순 여사에 관한 기록이 잘 정리가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도산 안창호, 김규식, 신채호 등 민족대표 33인에 대한 정리도 아주 잘 되어 있어서 배울 것이 많은 곳이었어요.
이곳은 전시실이 여러 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가장 먼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 족보의 체계가 어찌 이루어져 있는가를 알려 준다는 것이고 족보라는 것은 한 집안의 계통을 담은 기록으로 삼국시대에도 있었지만 고려 시대에 만들어졌다고 해요. 하지만 문헌상으로만 존재를 하고 그 실질적은 족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족보는 삼국시대 부터
한 성씨의 구성원 전체가 실린 책자를 만든 간행물은 조선 초기부터 만들어졌고 그것을 족보라고 부르기 시작을 했고, 같은 할아버지의 자손이라는 의식을 기본으로 삼아 만들어졌다 하고 이를 정확히 하기 위해 시조는 물론이고 본관이 같은 남자 쪽의 혈통을 기록한다고 하고 잘 만나지 않는 같은 성을 쓰는 사람들끼리의 상하를 구별하고, 서로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서 항렬 이라는 것을 만들어 상하의 질서를 잡았다고 해요. 민족 이란 일정한 지역에서 장기간에 걸쳐 공동생활을 함으로써 언어, 풍습, 종교, 정치, 경제와 각종 문화공동체를 말하는 것이라고도 알려주고 성씨의 탄생에 대해서도 잘 설명을 하고 있었어요.
우리나라 가장 흔한성, 적은성
충청도 가볼만한곳 뿌리공원에는 별난 통계가 다 있는 곳이에요 우리나라에서 사람의 숫자가 가장 많은 10대 성씨는 김, 이, 박, 최, 정, 강, 조, 윤, 장, 임이라고 하는데 제가 알고 있던 것 하고는 너무 틀린 것 같았어요 임 씨가 이렇게 인원이 많은 줄 이곳에 가서 처음 알았고, 우리나라에서 인원수가 많기로 20대에 들어가는 성도 아주 잘 표현이 되어 있던 곳이에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원이 적은 것이 문익점씨의 남평문씨 라는 것을 알고 더 놀랐어요. 그래서 우리나라에 있는 남평문씨는 거의가 다 친척 이라고 해요.
항렬을 만드는 방법
저는 이곳에서 성씨에 대한 신화가 같은 핏줄이 생긴 처음을 밝히고 조상에 대한 신성함과 시조 탄생의 타당한 이유를 밝힌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옛날 글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을 때 조상의 신묘함을 만들어 후세에 전하기 위해 성씨 신화가 만들어져 전승되었다는 것을 어렴풋이 추측할 수 있었고, 항렬이 음양오행의 상생에 반복인 금수 목화 토의 반복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된 것도 큰 소득이었죠.
그리고 족보는 오랜 세월의 한 성의 역사를 기록하다 보니 그 족보의 기록을 정확히 하고 싶어 시조의 몇 대손 아무개가 기록을 한다는 편수자를 기록하고 이것이 한 권 한 권 늘어가기 때문에 범례까지 만들어 기록을 한다는 것도 잘 설명되어 있었어요. 또한 요즘 족보는 30년을 주기로 간행을 하는데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그 시기가 더 길었다고 해요.
충청도 가볼만한곳 뿌리공원 안에는 아래 보이는 모습처럼 각 성이 자신들의 성을 상징하는 상징물과 각 성들이 생긴 곳과 언제 누가 이 성을 만들었고 그 성씨는 어느곳에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안내도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누구라도 찾고자 하는 성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잘 정리를 해 놓았던 곳이에요. 하지만 달성 서씨도 이곳에는 없었어요.
이곳에서 자신의 성씨를 알려면 어떤 곳은 무척 많이 걸어야 하는 곳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좋도록 만들어 놓은 포토존도 있었고 많이 걷고 나서 발이 필요할 때 족욕을 하면서 피로를 덜을 수 있는 족욕장도 만들어져 있어 세심한 배려가 보이던 곳이었답니다..
주변 대전 가볼만한곳 으로는 대전 아쿠아리움, 플라워렌드, 대동하늘공원, 하늘공원으로 올라가는 대동벽화마을, 유성온천 지구 온천공원 등이 있고 대전에서 가까 바다로 가던가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가셔도 볼것이 많은 곳이고 특히 교통이 좋아서 부담이 없는 곳이에요.
뿌리공원을 처음 만들었을 때 효를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자신의 조상에 대한 사랑을 싹 틔우고 자신의 조상과 부모를 공경하기 위해 서고 더 나아가서 많은 성씨들이 모두 한겨레의 자손임을 알 수 있도록 만든 공원이라고 해요. 이곳은 대전광역시 침산동에 약 3만 3천 평의 부지를 만들어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성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집해 그 성씨를 상징하는 조각품까지 만들어 이루어진 공원이에요.
충청도 가볼만한곳 뿌리공원에는 족보 박물관이라고 하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는 족보에 대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으로 굵은 사건을 일으켰던 3. 1 운동 같은 경우 그 주요 인물들에 대해서도 전부 열거되어 있는 곳이에요.
임금 별명을 알 수 있다
이곳에 들어가서 가장 신기하게 생각을 했던 것이 우리나라 조선 시대의 임금의 이름과 별명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이에요. 옛날 같으면 모두 붙들려 가야 하는 무엄한 짓이 이곳에서는 오락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는데 함께간 일행하고 임금님의 별명을 맞추는 것을 해보니 우리들이 맞추는 것은 강화도력 밖에 없었어요.
임진왜란과 호란으로 우리나라의 신분질서의 붕괴가 생겼고 민중의식이 성장하면서 천민이 양인층이 되는 현상이 자주 빚어지자 가문을 지키고자 하는 의식이 강해 지면서 17세기 후반 부터 족보 발간이 활발해졌다고 하는 설명이 있었고 이때는 어머니 쪽은 4대 까지만 기록을 하고 남녀의 경우는 출생순으로 기록을 하지 않고 남자는 출생순으로 하지만 여자는 남자 뒤에 기록을 했다고 하고 오손은 4대 까지만 족보에 기록을 하고 그 중 뛰어나 인재가 있으면 4대가 넘어도 수록했다는 것 까지도 모두 기록이 되어있었고, 족보에는 경력 사항과 관직도 기록을 했다고 해요.
시대별로 매년 가장 많은 이름으로 작명 된 것도 통계가 나와 있는가 하면 항렬이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것 하고 어떤 방법에 의해 앞 항렬과 뒤의 항렬을 구분하는지도 알 수 있도록 성에 대해서는 모든 것이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놀랐던 곳이에요.
충청도 가볼만한곳 한국 민족 박물관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감명 깊게 보았던 것은 류관순 여사에 관한 기록이 잘 정리가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도산 안창호, 김규식, 신채호 등 민족대표 33인에 대한 정리도 아주 잘 되어 있어서 배울 것이 많은 곳이었어요.
이곳은 전시실이 여러 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가장 먼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 족보의 체계가 어찌 이루어져 있는가를 알려 준다는 것이고 족보라는 것은 한 집안의 계통을 담은 기록으로 삼국시대에도 있었지만 고려 시대에 만들어졌다고 해요. 하지만 문헌상으로만 존재를 하고 그 실질적은 족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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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성씨의 구성원 전체가 실린 책자를 만든 간행물은 조선 초기부터 만들어졌고 그것을 족보라고 부르기 시작을 했고, 같은 할아버지의 자손이라는 의식을 기본으로 삼아 만들어졌다 하고 이를 정확히 하기 위해 시조는 물론이고 본관이 같은 남자 쪽의 혈통을 기록한다고 하고 잘 만나지 않는 같은 성을 쓰는 사람들끼리의 상하를 구별하고, 서로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서 항렬 이라는 것을 만들어 상하의 질서를 잡았다고 해요. 민족 이란 일정한 지역에서 장기간에 걸쳐 공동생활을 함으로써 언어, 풍습, 종교, 정치, 경제와 각종 문화공동체를 말하는 것이라고도 알려주고 성씨의 탄생에 대해서도 잘 설명을 하고 있었어요.
우리나라 가장 흔한성, 적은성
충청도 가볼만한곳 뿌리공원에는 별난 통계가 다 있는 곳이에요 우리나라에서 사람의 숫자가 가장 많은 10대 성씨는 김, 이, 박, 최, 정, 강, 조, 윤, 장, 임이라고 하는데 제가 알고 있던 것 하고는 너무 틀린 것 같았어요 임 씨가 이렇게 인원이 많은 줄 이곳에 가서 처음 알았고, 우리나라에서 인원수가 많기로 20대에 들어가는 성도 아주 잘 표현이 되어 있던 곳이에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원이 적은 것이 문익점씨의 남평문씨 라는 것을 알고 더 놀랐어요. 그래서 우리나라에 있는 남평문씨는 거의가 다 친척 이라고 해요.
항렬을 만드는 방법
저는 이곳에서 성씨에 대한 신화가 같은 핏줄이 생긴 처음을 밝히고 조상에 대한 신성함과 시조 탄생의 타당한 이유를 밝힌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옛날 글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을 때 조상의 신묘함을 만들어 후세에 전하기 위해 성씨 신화가 만들어져 전승되었다는 것을 어렴풋이 추측할 수 있었고, 항렬이 음양오행의 상생에 반복인 금수 목화 토의 반복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된 것도 큰 소득이었죠.
그리고 족보는 오랜 세월의 한 성의 역사를 기록하다 보니 그 족보의 기록을 정확히 하고 싶어 시조의 몇 대손 아무개가 기록을 한다는 편수자를 기록하고 이것이 한 권 한 권 늘어가기 때문에 범례까지 만들어 기록을 한다는 것도 잘 설명되어 있었어요. 또한 요즘 족보는 30년을 주기로 간행을 하는데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그 시기가 더 길었다고 해요.
충청도 가볼만한곳 뿌리공원 안에는 아래 보이는 모습처럼 각 성이 자신들의 성을 상징하는 상징물과 각 성들이 생긴 곳과 언제 누가 이 성을 만들었고 그 성씨는 어느곳에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안내도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누구라도 찾고자 하는 성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잘 정리를 해 놓았던 곳이에요. 하지만 달성 서씨도 이곳에는 없었어요.
이곳에서 자신의 성씨를 알려면 어떤 곳은 무척 많이 걸어야 하는 곳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좋도록 만들어 놓은 포토존도 있었고 많이 걷고 나서 발이 필요할 때 족욕을 하면서 피로를 덜을 수 있는 족욕장도 만들어져 있어 세심한 배려가 보이던 곳이었답니다..
주변 대전 가볼만한곳 으로는 대전 아쿠아리움, 플라워렌드, 대동하늘공원, 하늘공원으로 올라가는 대동벽화마을, 유성온천 지구 온천공원 등이 있고 대전에서 가까 바다로 가던가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가셔도 볼것이 많은 곳이고 특히 교통이 좋아서 부담이 없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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