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가볼만한 곳 문수암 남해 바다를 한 눈에 담다.
댓글
0
조회
39679
tripinfo
오늘의 포스팅은 여행! 바로 그곳
경남 고성 가볼만한 곳 문수암입니다.
다들 바다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암자를 이야기하면 남해 보리암을 생각하시죠?
하지만 남해 보리암만 생각하신다면 그건 큰 착각입니다.
위치에 따라서 다르나 남해보다 조금 접근성이 좋은 경남 고성에 문수암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문수암 같은 경우 차로 길을 올라 주차장에 주차 후 오르막 밑 계단을 10분 정도만 오르면
남해의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절을 볼 수 있답니다.
아래 사진은 문수암에서 본 남해 바다의 비경인데요.
저 멀리 경남고성읍과 통영 거제까지 한 눈에 조망할 수 있고
암자에 올라 우측으로 보면 경남사천까지 조망할 수 있어 아주 경치가 좋은 곳이랍니다.
아래 사진은 파노라마뷰로 클릭 후 이동하면 좀 더 다양한 경치를 볼 수 있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문수암을 검색하셔서 경남 고성 문수암을 찾아가면 되는데요.
보이는 것처럼 깊은 산 속에 있어 등산을 해야할 것 같지만 주차장이 바로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참 편하답니다.
하지만 주말의 경우 입구 아래 주차장이 분빌 수 있어 약 1.5키로 정도 떨어진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걸어가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대형버스는 문수암 앞쪽까지 가지 못하게 막아뒀으니 이 점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문수암 입구쪽에 주차를 하게 되면 보이는 것처럼 오르막길이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이 길만 주욱 따라서 올라가시면 됩니다.
조금 가파른 듯 보이지만 생각보다 길지가 않아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멋진 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만 도착해서 멀리 남해의 비경을 볼 수 있어서
가족 중 불편한 분이 계시다면 절까지 올라가지 않더라도
주차장에서 충분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끝까지 올라가서 보는 것이 훨씬 더 낫겠죠?
이 날 날씨가 너무 좋아 조망이 아주 좋았고 시원하기까지 했답니다.
우측 나무사이에 보면 작은 절이 하나 더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저 절은 가봤지만.. 두 번 가지는 않을 것 같았습니다.
단연 문수암이 최고였습니다.
조금씩 오르다 옆을 바라보면 남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설레이지 않나요?
문수암 중턱 쯤 오르게 되면 우측으로 빠지는 길이 있는데 전망대입니다.
작은 불상도 있구요.
이 곳에 멀리 남해바다를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넋을 놓고 있는 것을
어느 순간 알게 된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곳도 있구나라고 말이죠.
제일 처음 올린 파노라마 사진은 바로 이 곳에서 포스팅 한 것인데요.
경남 고성 문수암에서 남해를 한 눈에.. 그리고 다른 지역의 바다까지 볼 수 있답니다.
저희는 같이간 일행 중 산모가 있어 더 멀리 올라가지는 못했는데요.
더 멀리 올라가게되면 암자가 있고 암자 뒷 쪽으로 보이는 바다 또한 일품이랍니다.
그리고 그 곳에는 80도 각도의 직벽에 많은 사람들이 동전을 붙여 두었답니다.
지금 보이는 암자 뒤쪽으로 말이죠.
구름이 너무 멋지지 않나요?
경남 고성 문수암은 언제 올라도 그 경치가 새롭답니다.
비가 오거나 습한 기운이 가득할 때에는 안개사이로 보이는 암자가
가끔은 운해가
날이 맑은 가을 날에는 은하수가
경남 고성 문수암 한 번 가보고 싶지 않나요?
경남 고성 가볼만한 곳 문수암입니다.
다들 바다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암자를 이야기하면 남해 보리암을 생각하시죠?
하지만 남해 보리암만 생각하신다면 그건 큰 착각입니다.
위치에 따라서 다르나 남해보다 조금 접근성이 좋은 경남 고성에 문수암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문수암 같은 경우 차로 길을 올라 주차장에 주차 후 오르막 밑 계단을 10분 정도만 오르면
남해의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절을 볼 수 있답니다.
아래 사진은 문수암에서 본 남해 바다의 비경인데요.
저 멀리 경남고성읍과 통영 거제까지 한 눈에 조망할 수 있고
암자에 올라 우측으로 보면 경남사천까지 조망할 수 있어 아주 경치가 좋은 곳이랍니다.
아래 사진은 파노라마뷰로 클릭 후 이동하면 좀 더 다양한 경치를 볼 수 있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문수암을 검색하셔서 경남 고성 문수암을 찾아가면 되는데요.
보이는 것처럼 깊은 산 속에 있어 등산을 해야할 것 같지만 주차장이 바로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참 편하답니다.
하지만 주말의 경우 입구 아래 주차장이 분빌 수 있어 약 1.5키로 정도 떨어진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걸어가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대형버스는 문수암 앞쪽까지 가지 못하게 막아뒀으니 이 점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문수암 입구쪽에 주차를 하게 되면 보이는 것처럼 오르막길이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이 길만 주욱 따라서 올라가시면 됩니다.
조금 가파른 듯 보이지만 생각보다 길지가 않아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멋진 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만 도착해서 멀리 남해의 비경을 볼 수 있어서
가족 중 불편한 분이 계시다면 절까지 올라가지 않더라도
주차장에서 충분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끝까지 올라가서 보는 것이 훨씬 더 낫겠죠?
이 날 날씨가 너무 좋아 조망이 아주 좋았고 시원하기까지 했답니다.
우측 나무사이에 보면 작은 절이 하나 더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저 절은 가봤지만.. 두 번 가지는 않을 것 같았습니다.
단연 문수암이 최고였습니다.
조금씩 오르다 옆을 바라보면 남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설레이지 않나요?
문수암 중턱 쯤 오르게 되면 우측으로 빠지는 길이 있는데 전망대입니다.
작은 불상도 있구요.
이 곳에 멀리 남해바다를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넋을 놓고 있는 것을
어느 순간 알게 된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곳도 있구나라고 말이죠.
제일 처음 올린 파노라마 사진은 바로 이 곳에서 포스팅 한 것인데요.
경남 고성 문수암에서 남해를 한 눈에.. 그리고 다른 지역의 바다까지 볼 수 있답니다.
저희는 같이간 일행 중 산모가 있어 더 멀리 올라가지는 못했는데요.
더 멀리 올라가게되면 암자가 있고 암자 뒷 쪽으로 보이는 바다 또한 일품이랍니다.
그리고 그 곳에는 80도 각도의 직벽에 많은 사람들이 동전을 붙여 두었답니다.
지금 보이는 암자 뒤쪽으로 말이죠.
구름이 너무 멋지지 않나요?
경남 고성 문수암은 언제 올라도 그 경치가 새롭답니다.
비가 오거나 습한 기운이 가득할 때에는 안개사이로 보이는 암자가
가끔은 운해가
날이 맑은 가을 날에는 은하수가
경남 고성 문수암 한 번 가보고 싶지 않나요?